게시된 카테고리 우울증
일단 아빌리파이! 내 우울증 친구는 아빌리파이 저용량 먹고 부작용도 없이 엄청 나아져서 잘 사는데 난 미친듯이 식욕땡겨서 20키로찜… 아무리 먹어도 먹어도 포만감이 절ㄹㄹㄹㄹ대 안생겨.. 난 탄수보다 고기 더 좋아했는데 그거먹으면 진짜 미친듯이 떡 빵 설탕 이런게 땡겨.. 살찌는것도 크지만 정좌불능증이 진짜 미임… 가만히 앉아있을수가 앖고 정말 막 몸이 불편해서 막 움직여야해. 나랑 진짜 죽을만큼 안맞는 약…진짜 나한테 최고의 약은 트린텔릭스랑 부프로피온이었어. 부프로피온 먹고 누워만 있다가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샤워도 하고 ㄹㅇ 사람같이 살게됨 흡연자인데 담배 삐가리도 없애줘서 약간 반강제로 담배도 끊음. 식욕도 줄여주고 과수면도 줄여주고 운동할 에너지도 생기고 진짜 최고!
에스시탈로프람은 진짜 항우울제중에 기본같은 그런느낌이야. 감자피자 슈림프수프림피자 치킨테리야키피자 이런게 아니라 치즈피자같음. 나한텐 부작용도 크게 없고 우울증상도 꽤 많이 개선해주더라. 살은 살짝 찌긴 하는데 아빌리파이보단 아님 ㄹㅇ 무난무난 내가 의사라면 이게 처방 1순위일거같음
초록노랑약ㅇㅇ 프로작 프록틴은 뭔가 효과도 엄청 좋았는데 그만큼 부작용도 쎘었음. 뭔가 웰부트린만큼은 아니지믄 에너지가 생김. 살 안찜 굳
졸로프트 이것도 푸록틴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ㄱㅊ은데 울렁거림이 진짜 와 모든 항우울제중에 제일 최악이었음 므치 누가 내 위항 식도를 가지고 슬라임 만지듯 쭉쭉 주무르는 니낌… 하품도 엄청 함. 그래더 2주면 울렁거리는거 많이 가라앉긴 함
리스페리돈은 먹으면 성욕이 진짜 미치게 생겨. 가슴도 커짐. ㄹㅇ 땡땡붓고 유즙도 나옴… 지나가는 할아버지 빼고 모든 남자가 다 잘생겨보이고 섹텐생김 틴더 깔고있는 니를 발견하고 짜증나서 바로 끊음.
알프리졸람은 진짜 와… 마약같음 이거먹으면 온갖 걱정들 다 사라지고 어릴때 엄마 무릎베고 누워있는 초등학생마냥 맘편하고 행복해짐. 마약같이 들린다고? 맞음 마약류라 관리 빡세게 하는 약임. 공황발작 왔을ㅋ대 먹으면 진짜 언제 그랬냐는듯 평안해짐. 오히려 나긋느긋 기분좋아짐. 금단/중독 심한 약물이라 오래 안먹는게 좋음. 고용량으로 오래 복용하면 치매걸릴 확률 급증함. 의존성 ㄹㅇ 미침
익인이들도 안맞는약 잘맞는약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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