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썸탈때부터 전애인 썰들을 가끔씩 풀었음.
누구랑 5년 연애하고 누구랑은 3년 연애했고 뭐 전애인 얘기하면서 자기 얘기 하려는거 같긴했는데
예를들면 전애인중에 딸기라떼를 좋아하는 애가 있었는데~ 전애인중에 너처럼 사투리를 쓰는 애가 있었는데 화낼때 되게 귀여웠어~ 전애인들이 바다 보고싶다고 하면 차타고 바로 갈 정도로 나는 애인이 해달라는거 다 해줘~ 이런느낌?
기분 개나쁘잖아 ㅋ그것도 난 모솔이라 더 짜증났음 ㅠ 첨엔 참고 참다가 결국에 한마디했음.
전애인 얘기 하는거 안 좋아한다고 ㅇㅇ 그래서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내가 싫어하는 거 안한다고 하더라고? 그뒤로 사귀게 됐는데 한동안은 안 한 거 같아 (사귄지 3주차)
근데 방금 내가 생리때문에 배아프다고 했는데
너가 싫어할거 같긴한데 저번에 생리통이 무슨 느낌이냐고 물어보니까 되게 쿡쿡 찌르는 느낌이라 들었다 그래서 뭔 느낌인지 궁금하다 했다기 싸울뻔했다 이렇게 말하는거야
걍 갑자기 개짜증나는거야 ㅋㅋㅋㄹㅇ어쩌라고? 싶더라고? 아니 싫어하는거 알면서 왜 말하지? 짜증나가지고 응 궁금하면 그럼 그 친구한테 한번 더 자세히 물어봐. 하니까 자기가 미안하다고 왜그러냐고 하길래 내가 차갑게 나오니까 이 얘기 그만하자 해서 나 밥먹으러 간다고 하고 전화 끊음… 내가 예민한가..?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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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쁜 친구 따라 클럽갔는데 너무 후회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