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우 미친 열연
도우마전-악바리 시노부의 미친열연과 궤변을 늘어놓는 도우마의 연기. 개인적으로 시노부와 카나에의....그 부분...연기가 과몰입오게 만듬
아카자전- 기유,아카자,탄지로의 열연도 장난아니지만 후반부는 아카자 성우의 원맨쇼임.미친연기..역시 이시다 아키라.
2. 액션 연출
역시 유포터블.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 이상임
도우마전 -전체적으로 표현 잘했는데 지네의 춤부터 이어지는 액션씬은 말해뭐해.
카이가쿠전- 시노부전과 다르게 협소한 공간에서 보여주는데 좁은공간에서도 이렇게 다양하게 액션을 표현할수있구나 감탄.
아카자전-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미쳤음. 1분에 5000프레임들어갔다는데 진짜 혼신의 힘을 쏟아부음.개인적으로 처음 아카자/기유 순으로 무한성이 단계별로올라가면서 물쏟아지고 액션시작하는부분이 압도적-기유 반점 발현하고 점점더 액션이 빨라지는데...이거는 직접 봐야함
3.각 상황에 맞는 음악(사운드트랙)
진짜 돈을 많이 썻구나싶었던 부분222222
각 싸움에 해당되는 사운드트랙이 다 다름. 개인적으로 아카자전이 돈냄새가 제일 많이 났고...제일 생각남. 사운드트랙때문이라도 돌비나 월수플이 제일 좋앗음.
그리고 엔딩노래 나오면서 고쿠시보-도우마-무잔으로 이어지는 부분은 소름 돋을정도. 2부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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