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너무 편협했구나를 깨달았어,, 부모님 공무원이셔서 공시 준비한 건데 아빠가 먼저 공무원보단 사기업 준비해보라고 하시더라고.. 예전만큼 추천하지 않는다고..
내가 안 될 것 같아서 그말씀 하신 건 아니었음 공시 진입 1개월차에 말씀하신 거고 나 공부 잘하는 편이라 시험쪽으로는 걱정 안 하시는 분이었어
쨌든 그 말 듣고 그냥 넘겼다가 점수 커트에 걸려서 실패하고 아빠말 생각나서 사기업으로 틀었거든?? 근데 진짜 세상에 기업이 엄청 많ㄷㅓ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지금 사기업 와서 연봉 4천 받으면서 잘 다니고 있음 나이도 아직 20대 후반이라 이직 준비도 하고 있고,, 공시 1년 해보고 여러 가능성 끝에 안 될 것 같다고 판단해서 그만둔 나와 진지한 조언을 해주신 아부지께 무한감사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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