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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58
이 글은 7개월 전 (2025/8/28) 게시물이에요

진짜 내가 너무 편협했구나를 깨달았어,, 부모님 공무원이셔서 공시 준비한 건데 아빠가 먼저 공무원보단 사기업 준비해보라고 하시더라고.. 예전만큼 추천하지 않는다고..

내가 안 될 것 같아서 그말씀 하신 건 아니었음 공시 진입 1개월차에 말씀하신 거고 나 공부 잘하는 편이라 시험쪽으로는 걱정 안 하시는 분이었어

쨌든 그 말 듣고 그냥 넘겼다가 점수 커트에 걸려서 실패하고 아빠말 생각나서 사기업으로 틀었거든?? 근데 진짜 세상에 기업이 엄청 많ㄷㅓ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지금 사기업 와서 연봉 4천 받으면서 잘 다니고 있음 나이도 아직 20대 후반이라 이직 준비도 하고 있고,, 공시 1년 해보고 여러 가능성 끝에 안 될 것 같다고 판단해서 그만둔 나와 진지한 조언을 해주신 아부지께 무한감사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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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몇살에 첫취업했어?ㅜㅠ비슷한 상황이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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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슴다섯!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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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기업 취업 하고 싶다고 바로 한거보니 걍 인재였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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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후 아냐 내가 취업한 곳이 글케 좋은 데는 아니었어 ㅋㅋㅋㅋ ㅜㅜ 그래도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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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생각보다 많더라 기업이...
이 글 좋다고 생각해
공시 시작하는 애들 중에서 해보지도 않고
자기 스펙 딸린다고 취준 하나도 안 해본 애들이 너무 많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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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진짜 그거 안타까움 나도 내 스펙 개구린줄 알았는데 다 필요한 데가 있더라 그리고 스펙이란 게 스펙업하면 됨ㅋㅋㅋㅋㅋㅋ 나도 지금 3번째 회사인데 내 경력이 아무리 물경력같아도 알아주는 데가 있더라고!! 절대 포기하지마 모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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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래도 질질 끌고 못 놓는 사람도 많은데 쓰니는 빨리 현명한 선택했네!! 멋있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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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1년 정도 했을 때 너무 지치고 이건 아닌가? 싶어서 바로 그만두고 사기업 왓어 ㅋㅋㅋ 공무원은 30살 넘어서 도전할 수 ㅣㅇㅆ으니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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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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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사기업은 어릴 때 들어가야 가기 쉽지만 공무원은 나이 그런 거 안보니까... 모두 홧팅이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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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공대자나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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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문과야 ㅎㅎ 심지어 사과대,,ㅋㅋㅋㅋㅋㅋ ㅜ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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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직무가머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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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첫 취업은 전공 살려서 들어갔는데 그 업무하면서 조금씩 회계업무도 같이 봤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게 연이 돼서,, 지금은 회계팀에서 일해! 사람 일 알 수 없더라고 내가 하는 일들이 어디에 쓰일지도 모르는 일이고 ㅎㅎㅎ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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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끝까지 해보고 안되면 그만두려고 ㅜ 뭔가 그만두질못하겠어 나중에 나이들면 후회할까봐 ㅜ ㅋㅋ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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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 용기가 부럽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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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각자의 사정이 있고 선택이 있는 거지... 응원할게 잘됐으면 좋겠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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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멋져멋져
내가 가는 길이 내길인거지 !
고생 했어 앞으로도 응원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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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좋은 말이다 내가 가는 길이 내길!!! 고마워 나도 익인이 응원할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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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현직인 친구가 비슷한 말 하더라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면 힘들어지니까 다른 옵션도 있다고 생각하고(면직하고 사기업가는거) 일하는중이라고 그래야 숨통트인다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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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리고 논외로 어딜 가나 단점은 있더라고 사기업에도 장단점이 있듯이 공무원도 장단점이 있으니 어딜 가나 평생직장이라기 보다는 옵션이 있다고 생각해야 편한 거 같아 ㅋ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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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친구도 나도 사과대에 대외활동이나 인턴 이런거 없이 바로 공무원 한 케이스라 현실적으로 막막하긴함ㅋㅋㅋㅋㅋㅋㅋ 나오면 20대 중후반이라 스펙없이 새로운곳에서 살만한 직장 찾기도 쉽지않기도하고 그래서 걍 직렬바꾸는정도가 한계일듯 나는ㅠㅠ
공시는 일찍 포기하는게 용기고 능력인듯 부럽다 멋있어 길 잘 찾고 또 좋은쪽으로 개척하는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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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 어떤 일을 준비하는지 모르지만 ㅠㅠㅠㅠ 너의 가능성이 내 가능성보다 훨씬 클 수도 있어,,,ㅎㅎ 우리 뭘 하든 자신감 갖고 하자 사기업이든 공무원이든 인생은 충분히 행복하게 즐길 수 있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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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혹시 공무원 준비 전에 미리 여러 스펙 쌓아뒀어??? ㅠㅠ 나도 공무원 생각 중인데 아직 불명확해서 물어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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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토익만 있었어!! 800 중반대...? 이외에 없었어 ㅋㅋㅋㅋ ㅜㅜ 근데 컴활(어려우면 2급이라도)같은 거 정도는 해놨어도 좋았겠다 생각은 했어 난 공시 그만두고 준비해서 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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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ㄹㅇ 인정 세상에 길은 많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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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시 잘 안 돼서 극단적인 생각하고 혹은 피폐해지는 친구들도 많이 봤는데 넘 마음아파 가능성이 넘 많은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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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0대 중반에 진짜 판단 잘 내려야됨. 쓰니처럼 과감하게 포기하고 사기업 취업시장 나왔을 때 20대 중반이면 그래도 남들같은 평범한 삶은 살 수 있거든. 그거 까딱 늦어져서 사기업 지원하기 애매한 나이에 스펙도 평범한 시기 되어버리면 사기업으로 탈출도 못해서 공기업이나 공무원 시험 꼭 붙어야 되는 상황 되어버림... 우리 언니가 딱 그렇게 살고 있어서 엄마는 맨날 언니 대학 졸업하자마자 공무원 시험 준비하지 말고 그냥 아무 회사나 넣어서 이직-이직 루트로 연봉 점프 시킬걸 괜히 아빠처럼 공무원 시킨다고 시험 오래 붙잡게 해뒀다고 맨날 밥먹을때 나한테 하소연함..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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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쓰니는 진짜 판단 잘한거야.. 축하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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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언니 나랑 동년배이시려나? 뭔가 무슨 맘인지 이해됨 ㅜㅜㅜ 언니도 계속 붙잡을 수밖에 없으신가보다,,, ㅜㅜ 지금이라도 사기업 가려고 하면 또 길이 있을 텐데,,,, ㅠㅠ 여러모로 취업이란 게 진짜 야속함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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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응응.. 90년대 중후반생이니까 쓰니랑 비슷해.. 언니가 학생때부터 공부 못했던 것도 아니고 대학도 행정학과고 본인 성향도 공무원 잘 맞을거 같아서 졸업 하자마자 7급 붙잡고 있다가 이제는 9급 준비하는데 하.. 모르겠다.. 난 예체능인데 프리랜서 직군이라 소득도 안정적이지 않은데 부모님한테 꾸준히 생활비 드리거든. 근데 언니는 어릴때부터 나보다 지원도 더 많이 받았고 딱히 불안해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상황이 꼬였는지 모르겠어. 나중에 부모님 같이 모셔야 되는데 언니가 계속 이렇게 자리 못 잡으면 나중에 내가 다 부담해야 하는건가 싶고 걍 답답함.. 괜히 나까지 소득 괜찮은 다른 일로 넘어가야되나 싶어서 예체능 포기할까 고민중임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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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언니가 1인분만 해줬어도 될걸 그게 안돼서 내 인생까지 영향받으니까 진짜 화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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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니 나이 ㄹㅇ 나랑 비슷하시구나 근데 나랑 비슷하시면 사기업 가기에 많이 늦은 건 아니거든 30살 신입도 진짜 많고 공시에 갇힐 나이가 절대 아닌데... ㅜㅜ 나도 어릴 때부터 성향은 누구보다 공무원 잘맞다고 나왔지만 거기 하나뿐일까 싶어서 사기업 도전한 것도 있어 언니도 이제 포기하고 사기업 작은 데라도 돈 주는 곳 들어가는 게 맞아보인다.... 가족들이 고생이잖아..... ㅜㅜ 진짜 익인이 걱정 많겠네 이런 쪽에서는.... ㅜㅜ 언니랑 진지하게 얘기는 해봤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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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직접적으로 관두라고 얘긴 못했고 그냥 언니가 놀지도 않고 공부 하긴 하니까 지켜보고는 있는 중이야.. 딱 서른까지만 하고 어디 서비스직 같은데라도 취업 해서 200만원씩이라도 받고 지냈으면 좋겠어. 그렇게 평범하게 살기만 해도 될텐데 너무 답답해.. 언니 성격이 안좋지도 않고 싹싹하고 그래서 어릴때부터 어른들 이쁨 많이 받았거든. 분명 공시 말고 다른 인생이 더 있을거 같은데 본인 꿈이라 일단 지켜만 보고 있어..ㅜ 나도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사니까 언니한테도 언니 꿈이 그건가보다 싶어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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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익도 생각 많겠네..... ㅜㅜ 그래도 아직 20대 후반이면 충분히 다른 길로 돌아설 수 있는 나이니까 (내 나이여서가 아니라 우리회사만 해도 보면 더 나이있는데 신입도 많아서) 너무 마음 무겁게 생각하지 말고 지켜보자 그리고 언니랑 대화할 일 생기면 마음에 부담이 있는 거 너무 숨기지 말고 말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 이번 시험 끝났는데도 안 됐다면..! 어느정도 공시는 2~3년안에 승부보는 것도 중요하니까.... ㅜㅜ 그래도 진짜 좋은 동생이네,, 언니 꿈이 그건가보다 싶어서 지켜봐주는 거 어려울텐뎁.....ㅜㅜ 익인이와 익인이 언니한테 앞으로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할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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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잉... ㅠㅠ 어디가서 실친들한테도 말 못하구 그냥 살고 있었는데 쓰니한테 말해서 그나마 속이 풀린다.. 좋은 하루보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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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응 익인이도 하루 잘 마무리해!!! 나두 고마웡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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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문과졸이지만 정말 활로 꽉 닫힌 이상 첫 취준이 공시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아직 어린데 취업시장 답 없다면서 무작정 공시 도전하는 거 보면 좀 답답하기도 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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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쓰니 이제 20후반이면 어릴 때 준비했다는 건데 아버님도 비슷한 생각이셨을 듯? 아직 미래가 창창한데 공시는 최후의 보루로 남겨도 되니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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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맞아 24살엔가 준비 싲가한듯... 그때 해보고 이건 아니다ㅣ 싶어서 바로 사기업 런했어 ㅋㅋㅋ 지금은 너무너무 즐겁게 사는 중...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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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스펙없어서 공시 준비하는거 완전 나… 자격증도 없고 자소서에 쓸 것도 없어서 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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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랬어 학교 외에 스펙이 아예 없었어 (학교마저 인서울 중하위...) 토익 800 중반대 있긴 했는데 취준시장에서 토익이야 누구나 있으니까... 무스펙 수준이었는데 공시 아니어도 나 붙여주는 데는 있더라? 다만 그땐 어렸어서 신입이니까 하고 받아주신 거 같긴 해 ㅋㅋㅋ 스펙 없으면 자격증 뭐라도 따서 사기업 도전하면 돼 스펙 없다고 너의 가능성을 공시에 가두지마 ㅠ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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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내가 그 생각으로 중견기업만 넣다가 안되길래 공시로 눈 돌렸는데ㅜ 하하 공부 힘들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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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우 나는 중소부터 넣었어 ㅋㅋㅋㅋ 중소 붙어서 스펙업 해가지고 지금 나름 높은 연봉인 회사로 온거야 ㅋㅋㅋㅋ ㅜㅜ 중소부터 시작해서 스펙업 하는 게 요즘 추세에선 더 맞을 수도 있어 첨부터 중견 노려봤자 중고신입 차고 넘치거든 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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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쓰니 회계쪽인거 같은데 그쪽도 이직이나 이런거 활발한 편이야? 나도 경영지원이나 회계 생각했는데 뭔가 경력 쌓고 이직 어려울 것 같다 생각했었거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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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엄청 활발해 그리고 이쪽은 경력이 깡패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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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공무원만 알고 그렇게 살다가 넘 안 맞고
힘들어서 면직했는데 돌이켜보면 20대 후반에라도
그만둘걸 그랬어ㅠ 꾸역꾸역 울면서 다녔거든
그러다 작년에 그만뒀는데 사기업 가기도 애매한
나이가 되버렸고 스펙도 없음..공시만 하느라 ㅜ
사겹 간다쳐도 어떤 직무 할지도 감이 안와
행정학과 나왔는데 행정일 자체가 재미가 없어
인사,총무? 경영지원? 그런곳 넣는게 맞는거
같긴한데 가도 빨리 그만둘거 같네
일하면서 보람이나 이유나 이런게 확실해야 버티는데 어느 직장을 가도 충족이 될까 싶고ㅠ
마케팅에 관심이 가긴하는데 너무 문외한이고..
그래서 다시 공시해 진짜 20대로 돌아가면
부모님 말 싹 무시하고 바로 사겹 준비할거야
난 거의 가스라이팅 당한거마냥 공무원 아니면
굶어죽을거라고 매일 잔소리 듣고 살았는데
되고 나니까 더 최악이더라 인생 그만두고 싶을정도로ㅠㅠ 지방익이라 길이 없는것도 맞았지만
한 직업만 바라보고 산거 너무 후회됨
차라리 이것저것 하다 공직들어갔음 오래 다녔을지도? 쓰니 너무 부러워 사기업갈때 자격증
많았어? 스펙 어느 정도였어? 혹시 직무가 뭐야?
나 진심 매일 어찌 살아야할지 고민중..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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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익아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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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공시생이지ㅠㅜ그만두고 좀 쉬다가
다시 공부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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