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이 글을 쓰고있는 나 진짜 쓰레기같음... 나한텐 과분한 사람 험담하고 있으니...)
그럼에도 쓸게..
나는 몸좋고 잘생긴편이고 상대방도 나와 어울릴만큼의 외모가 된다고 생각했었거든
초반엔 상대가 청순 섹시느낌이었는데, 막상 벗겨보니 생각보다 일자더라
그래서 그런가 이젠 옷을 잘 입어도 밋밋한것만 느껴져서 같이 다닐맛이 안나
근데 애인은 밖에서 놀고싶어해ㅜ
근데 밖에서 같이 있다가 섹시한여자 지나가면 난 눈 돌아가거든.. 그것땜에 싸울뻔한적도 있고...
나도 알아 내가 쓰레기라는거.. 차라리 둘이 사람없는 무인도에 있으면 오히려 더 행복할것 같아
비교대상없이 정많이든, 날 사랑해주는 내 애인만 바라보면되는거니깐...
여튼 그래서 난 나의 본성적인 이유로 그냥 집데이트나 방안에만 있고 싶거든... 근데 방에만 가자고 하면
서운해하니깐ㅠㅠ
나같은 고민가진 익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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