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전에 엄마가 담석 때문에 맨날 배아프고, 속 뒤집어지고, 밤마다 토하고 난리도 아니였거든
이게 몇 개월 지속됨...
지금은 이런 증상 있으면 바로 병원 끌고 가겠지만 저때 난 고1이였어서 엄마가 병원 안 간다 하면 어찌 방법이 없었음ㅠㅠ
암튼 몇 개월 동안 엄마 고생하는 거 바로 옆에서 보니까 이게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든 기억으로 남아있게 됨,, 트라우마처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도 엄마가 음식 먹고 좀만 소화 안 된다 하면 이때 생각나서 예민해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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