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가 곧 결혼하거든? 근데 임신 5개월이야.
사귄 지 4개월 만에 혼전임신... 상견례는 고사하고 우리 집엔 얼마 전에 처음 인사 왔음 서로 뭘 얼마나 안다고 평생을 약속하는 건지🤷♀️
엄빠는 속상한데도 겉으로는 축하해주는 거 보니까 내가 다 눈물나더라 ㄹㅇ
책임감 때문에 순서 다 건너뛰고 허겁지겁 하는 결혼이 100% 행복할까? 솔직히 난 걱정됨
언니 배는 불러오는데 웨딩드레스는 어떻게 입을 것이며... 그냥 이 모든 상황이 너무 철없고 한심하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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