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치원때부터 우울증이 있었음 아니 그냥 태어나기를 외로운 성향자체를 타고 났음 엄마 유전이긴함
암튼 외로운 성향을 갖고태어나도 집안이 행복하면 상관없겠지만 나는 아니였음 ㅋㅎ..유치원때부터 중학생까지 왕따였고 자기방어도 심해져서 고등학생때 친구 한명 말곤 친구도 없었음 ㅎ..
사회성도 박살이고 우울증도 제때 치료안해서 만성우울증이고 거기에 난 알바도 중딩때부터 시작했는데 일머리도 없어서 욕만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ㅎ..
그럼에도 나는 히키나 백수는 안했어 욕은 겁나 먹긴하지만 일하는게 재밌었고 그 우울이 일할때 신기하게도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
집에오면 잠도 잘자고 오히려 병원가서 약먹는거보다 효과적이였음..마음도 편하고 돈까지 버니깐 금융치료도 되기도하곸,,,ㅎ
참 신기하지 않아? 일머리도 없고 여전히 욕은 먹음 근데 나는 일할때 우울증이 없어짐 그러니깐 자기가 우울하고 일머리 없다고 포기하는 사람들은 안그랬으면 좋겠음 일단 계속 일이라도 시작했으면 좋겠어
물론 우울증은 질병이야 나도 처음엔 병원에 도움을 받긴했었어 그러니 우울증이 있다! 그러면 병원가는게 맞아 혼자 일어서지 못하면 병원가서 도움받는게 먼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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