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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490
내가 스트레스나 신경쓸 일 많으면 잘 체하고 소화가 안돼 신경성 두통도 올라오고 잠도 못자구
만성 변비라 화장실도 변비약 먹고가
근데 애인이 내가 너무 자주 아파해서 제목 그대로 너무 한심하고 이해가 안된대 이건 운동하면 다 해결될일인데 안하는 내가 이상하다고 운동으로 고칠 수 있는데 왜 안하냐고 계속 화를 내더라구
서운한 내가 예민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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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글쓴이가 고정함
동거 중인데 티를 안낼 수가 없었어 그냥 혼자 약 먹어도 소리 때문에 눈치채고
최근에 취준 때문에 정신 없어서 더 안좋았고 어제 생리통 때문에 쩔쩔매니까 저렇게 말하더라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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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
?? 저거 친구 사이에서도 절대 안 하는 말인데
뭔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그렇게 얘기를 하냐
나라면 걍 운동 해보는게 어떠냐고 어르고 달래서 얘기할 것 같은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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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
맨날 아프다고하면서
관리는 안하면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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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내가 마른 편이라 살때문인 이유도 아니구 저런 신경성들을 운동으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화내는 부분도 이해가 어려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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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
체력 약해서 일수도있음
애인이 의사도 아니고 너가 아프다고 계속 말하니까 이건 어때 이렇게 해보는건 어때? 나름 해결책줬는데 시도도안해보고
으응 아냐 그거한다고 안나을듯 이러면서
또 머리아프네,, 소화안되네,, 라고하면 뭐 어쩌자는겨,, 둥이는 무슨 대답을 원해?
징징거리는거 받아주는것도 감정소비 심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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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7
ㄹㅇ..피곤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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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33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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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9
4…..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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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0
5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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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4
6,, 맨날천날 아프다하면 당연 피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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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7
777이거임 쓰니야 좀 새겨들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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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7
8888 마른게 누가 건강하다고 그러냐.... 정황상 마른 비만 같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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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0
99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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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1
1010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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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92
11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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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00
12 맨날 아픈 사람 옆에 두는 거 피곤함 그런 사람들 쫌만 아파도 징징 거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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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
그냥 매번 아프다 하니까 스트레스 받은 거지 부정적인 말을 계속 듣는데 받아주는 것도 어느정도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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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
처음부터 걱정 안 해주고 무작정 너탓만 했어?? 아님 초반엔 잘해주다가 아픈게 너무 잦고 길고 그래서 변한거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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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동거하다보니 자연스레 알게됐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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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
맨날 아프다하면 좀.. 듣기 그렇긴 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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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
아프단 말을 너무 자주한거 아님?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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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
걍 아픈 걸 말하지 마.. 나도 옛날 애인 잔병 많았는데 진짜 개지쳤음
글고 나도 너처럼 스트레스 받으면 소화 안 되고 변비 심하고 데이트 하다가도 더부룩해지고 그런데 티 안 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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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9
해결할 의지는 없고 아프다고만 하면 듣는 사람은 지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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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글쓴이가 고정함
동거 중인데 티를 안낼 수가 없었어 그냥 혼자 약 먹어도 소리 때문에 눈치채고
최근에 취준 때문에 정신 없어서 더 안좋았고 어제 생리통 때문에 쩔쩔매니까 저렇게 말하더라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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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나는 이 신경성들을 운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화내는 부분도 이해가 안가
진짜 해결되는 부분이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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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9
ㅇㅇ 전체적인 체력도 올라오고 이런 저런 잡다한것들에 신경이 쏠리는걸 운동에 집중하다보면 신경성도 낮아지고 그래
하기도전부터 이해가 안가 이러지 말고 진정성 있게 해보고 나서 아프단 소리 했으면 상대도 저런 말 안했을거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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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1
안해보고 이해가 안간다 이러잖아
해결됨 ㅇㅇ 뭐라도 일단 좀 해
너도 힘들겠지만 아프단 소리 계속 듣는 거 진짜 힘들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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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9
나 운동오래했고 하는중이고 이거저거 다 해봤는데 솔직히 그냥 개선되는정도지 절대 남들처럼 안됨 걍 내가 스스로 최대한 요령껏 체력아끼는 수 밖에없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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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9
운동은 건강을 위해서도 많이 하는거야.
꾸준히 운동 계속 하다보면 진짜 체력도 늘고 확실히 정신도 더 말짱해지는 그런게 있음
그리고 체력은 진짜 백퍼 늘었었어. 피곤한것도 확 줄었었고, 사람이 스트레스를 안받고 살 수는 없지만
땀뻘뻘 흘리며 운동하면 스트레스도 진짜 해소되고 좋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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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00
당연하지 몸도 말랐다며 그럼 더 운동해야됨.. 운동이 무슨 살 빼려고만 하는 줄 알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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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0
친구라면 걱정하지만 동거하는 애인이라면 걱정도 하루 이틀이지 그냥 미래를 함께 하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생각할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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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7
22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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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33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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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9
4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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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2
너가 맨날 아프다 아프다 하니까 걱정에서 이제 지겨움으로 바뀐듯. 그거 듣는 사람은 진짜 ㄹㅇ지겨움 나보고 어쩌라는거지 싶음. 뭐라도 해서 해결해보라고 제일 쉬운 운동 먼저 권하는 것 같은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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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8
22 또 저러네 소리 바로 나옴... 본인이 개복치인거 알면 좀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여야될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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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00
33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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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3
체질 개선해보려고 노력도 안하고 매일 아프다 하면 지치긴 해.. 걱정도 한 두번이지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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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4
본문은 말넘심이긴 한데 같이 있는데 맨날 축 쳐져있고 이럼 좀 답답하긴 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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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5
맨날천날 아프면 옆에있는 상대방 ㄹㅇ 피곤함
참고 참다가 한심하다는 단어로 나온것같은데
나는 남친 충분히 이해됨
맨날 아프다하면 진짜 어쩌라고 싶다니까?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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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6
피곤하겠다 근데 근육키우면 어느정도 해결되는거아냐? 내주변에 40초반인 뼈말라친구들 다 체력안좋고 소화기관안좋은애들인데 살려고 운동하던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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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9
근데 ㄹㅇ 장기도 근육이라 운동하면서 근력 키워놔야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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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0
그런데..맨날 아프다곤 하는데 치료도 안하고 뭘 하려는 시도도 안하는거 보면 좀 그래 정떨어져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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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2
나도 전 애인 매번 아프다고 찡찡대는거 너무 듣기 싫었음… 좋아하는것과는 별개로ㅠ한 두번이면 모를까 너무 자주 그래서ㅠ쓰니야 운동을 일단 좀 해봐 나도 마른편이라 체력 안 좋았는데 운동하니까 좀 나아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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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4
음... 약먹는거 말고 너가 개선을 하기위해 노력하는게있어? 나도 본문같은 사람인데 약만 먹고 생활적인거에서 개선의 의지가 없으면 애인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노력하는데도 애인이 저런 말 한거면 너무 한거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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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5
ㅎ 근데 옆에서 걱정하는 사람이 해결책을 주는데 그건 어차피 안돼 하고 계속 아파하면 나같아도 속터져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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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6
난 이해감 솔직히 떨어져 있으면 너가 어케 사는지 모르니까 무조건적인 공감이 가능한데
같이 사니까 너의 행동을 다 볼꺼아냐 그레서 그러는거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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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8
계속 아프다고 찡찡대면 좀.. 짜증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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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9
아니 운동도 안해보고 계속 아프다고 하면 어떡하노 하다못해 변비가 심하면 변비에 좋은 스트레칭 요가라도 한달은 해보고 말해야 하는거 아니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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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0
아프다는 말 달고 살고 뭐하나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게 없으면 매일 듣는 입장에선 진짜 어쩌라고임.. 체력을 키워봐 쓰니야. 댓글 보니까 말랐다고 하는데 그건 상관없고 매일 30분씩 산책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물 한컵씩만 마셔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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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1
나도 평생 안고가야 하는 병이 있는데다 기질이 예민해서 외부자극에도 위경련 생기고 그렇거든? 쓰니처럼 약 달고 살고 잘 아픈데 그냥 친구사이여도 안 할 말을 애인한테 한심하고 이해 안 된다고 말하는 거 자체가 너무 한심하다고 생각함... 안 아파본 사람만 할 수 있는 말이야 운동하면 건강해지는데 안 한다고 생각하거든 진짜 잘 아프고 마른 사람들은 증량 원한다고 헬스같은 거 해도 트레이너들이 오히려 살 빼는 거보다 찌우는 게 힘들다고 해 워낙 예민해서 겨우 좀 찌워놓으면 탈나서 빠지니까... 운동도 먹고 운동할 경우 조금 더우면 먹은 걸 체하고 그렇다고 하고 먹으면 공복땜에 위경련나거나 끝나고 밥 먹은 거 땜에 몇 시간을 또 잠을 못자... 님들보다 기질 자체가 예민한 거라 소화도 배로 걸리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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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1
아프다고 말하지 않은 거고 알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저 운동도 안 하고 나아질 생각도 없이 아프다고 말하는 사람=한심함 에서 그친 게 어이가 없다.... 나도 애인이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지 같이 운동하자고 했었는데 결국 잘 안됐어 탈도 잘나니까 살을 찌워봤자 의미가 없어서 몸무게가 거꾸로 빠지기만 해 왔다갔다 체중이 바뀌는 게 더 몸이 안 좋아지는 거 같아서 걷고 유산소만 조금 해 일단 쓰니야 좀 내려놓는 얀습이 필여할 거 같아 남의 감정이나 외부 자극에서 멀어지려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때 자주 아픈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그런 거에 신경을 쓰고 있고 모터가 거기에 폭주하고 있기 때문에 신체가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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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1
차라리 한심하다고 말할 시간에 같이 운동을 하자고 하던지 동거면 빕도 같이 먹는데 먹는 음식을 바꿔보자고 말이라도 했고나 시도했으면... 몰라도 (난그렇게했는데잘안된케이스고) 그저 아프다고 약챙겨 먹고 하는 게 한심하다고 말한 거면 서운할 수 있다고 봐 근데 애인도 노력을 한 부분이 있다면 좀 생활습관을 바꾸고 내려놓는 걸 좀 해봐 좋아질 거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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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1
일단 신경 쓰는 게 너무 많아... 좀 내려놓자 너부터 건강해져야할거같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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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00
굳이 증량 목표가 아니라 그냥 체력 키우는 위주로 운동 하면됨... 누가 지금 살 찌우라고 운동하라하냐고.. 아무것도 안 하면서 맨날 아프닫고 티내고 해결방법 생각하고 말해줘도 그게 효과가 있어? 이러고 있으니 애인이 짜증났겠지 옆에서 듣는 사람도 얼마나 피곤한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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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1
증량 목표로 한다는 말을 한 건 아니야. 일단 나도 그렇지만 쓰니가 아프다고 티냈다고 적혀있지 않잖아? 같이 사니까 약 먹는 게 소리땜에 알 수밖에 없었다고 되어있음. 나도 아프다고 앓아제끼고 아프다 아프다 소리 안냄 그런다고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 듣는 사람 피곤하게 하는 거 알아. 기질이 예민한 사람들은 자극에도 예민하고 본인이 그렇게 말로 하면 피곤하다는 걸 너무 잘 알 수밖에 없어. 왜냐면 본인이 그런 사람이니까 남도 똑같을 거라고 생각하거든. 증량 목표는 택도 없어 내 애인이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했었다는 거야 내 말은. 의사쌤도 체중을 늘리는 건 어려울 것 같다고 했고 유지를 겨우 하는 몸이야. 살을 찌우는 게 덜 아파지는 길이긴 하고... 그리고 해결방법 말해줘도 그게 효과가 있냐는 말을 했다고 적혀있었나? 그랬으면 난 못봤음. 첫 문장에도 적어놨지만 난 나을 수 없는 병을 가지고 있고 평생 약 먹어야 해. 그래서 그런 마음을 좀 알 것 같아서 적은 댓글에다가 굳이 와서 저 쓰니 애인 편을 들어주는 것 같아서 이해가 좀 안되네? 난 하루도 건강한 삶을 살아본 적이 없어 아침에 개운해본 적도 없고 약을 하루도 안 먹은 날이 없어..^^;; 애인도 나 아픈 거 잘 알고있어 5년도 한참 넘게 만았는데 단 한번도 한심하다고 한 적은 없단다... 다들 각자만의 노력을 하고 있어~ 체력 키워보겠다고 밖에 나가서 같이 러닝 하자고 했다가 체하기도 하고 쓰러진 적도 꽤 있어; 밀가루나 기름 많은 거 최대한 멀리하고 자극적인 거 안 먹은 것도 한참 됐어 아프면 아픈 것도 서러운데 매일 아픈 사람은 뭐 아프고 싶어서 아프니 그냥 약하게 태어났고 예민하게 태어났고 기질이 그런거야. 앓아제낀 거면 그러면 안되는거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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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2
아무 티도 안내고 혼자 끙끙거리기만 한거면 몰라도, 계속 아프다고 찡찡대고 예민하게굴었으면 저 소리 안나오기 힘들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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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2
그리고 웬만한 변비 운동, 식습관으로 해결되는거 맞고.
예민한거 기질이지만 남한테 그걸 표출하는건 인성이고...본인이 그런 성향이면 스스로 조절하려고 노력하는게 맞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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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3
근데 자주 아프면 진짜 좀 답답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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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4
답답하긴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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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5
걱정하는것도 한계가 있음 아픈데 병원도 안가고 운동을 하던지 관리를 해야하는데 안하는거 보고있자니 답답하고 잔소리하면 싸우고 그러다보니까 관심을 끄는게 답이었음 그러니까 또 서운하데 어쩌란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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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6
아.. 나랑 비슷하네. 나는 운동도 꾸준히 하긴 하는데, 체질적인 문제라 난 한약으로도 관리하고 주기적으로 마사지 받고 운동까지 하지만 나아지는건 아님 저건. 신경성은 운동으로도 해결이 안됨… 걍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답인데, 회사일하고 인간관계 얽히면서 안받을 수가있나…
애인한테 1차원적으로 운동하라 말아라 하지 말라고 해 걍. 애인이 뭔 의사납셨나? 그렇게 해결될거면 진즉에 해결했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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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7
굳이 동거를 해야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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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8
동거를 하지말고 헤어져 쟤한테 넌 이미 한심한 사람으로 못박힌 거야 저렇게 대놓고 막말할 정도면 정떨어진 거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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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9
나 쓰니 같은 체질인데 솔직히 운동하고 한약먹구 별거다해도 남들의 반도 안됨 그래서 연애도 못하고 몸약하다고 차인적도 많음 타고난게 큰거라 건강하고 체력조은사람들은 절대 이 고통모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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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0
저거 다 신경성이고 나의 예민함이 주변인에게 노출되는걸 느꼈으면 본인 스스로 바꼈어야함 주변인이 꼭 해결해주고 도와줘야해? 그래서 될 거였으면 진작에 해결 됐겠지 어쨌든 본인 의지가 제일 크게 작용되는 부분이잖아 나도 과거에 신경질적 기질 있어서 뭔 말인지 앎. 진경제인가 위 움직임 완화시키는 약, 소화제, 타이레놀 들고 다녔음 신경성은 1순위로 본인이 내려놓으려는 마음을 가져야해 기질이 이렇느니 뭐니 하면서 놔버리지 말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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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1
매번 똑같은 걸로 아프다고 징징거리면 질리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것저것 해보고 의견 수용해서 운동도 해보고 그런 노력도 안보이면 한심해보일 수 있음 안그래도 매일 붙어있는데 솔직히 다 보이잖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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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2
나도 근데 맨날 아프다고 주변에 얘기하고 다니면서 아플만한 짓 하는 사람 보면 그런 생각 듬 .. 애인 아니고 걍 지인이어도 평소에 관리 좀 하지 생각 들 수 밖에 .. 나도 체력 진짜 안좋아서 편두통 잔병치레 달고 사는데 가벼운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고 컨디션 관리 (스트레칭, 옷 안 춥게 입기, 찬 거 안 마시기), 주변 환경 청결, 먹는 음식 신경쓰기 이건 걍 기본 패시브값이라고 생각하고 살아 안 하고 하고 차이 커 취준생이면 더더욱 컨디션 관리는 하고 살아야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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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2
신경성 질환이 많고 예민한 기질이면 그만큼 상대방을 피곤하게 만들 수밖에 없다는 걸 알고 스스로 관리해서 그 예민함을 낮추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 이건 내가 온갖 신경성 질환 달고 살아봐서 하는 소리야 평생 가족, 애인이 받아줄 거라고 생각하면서 살면 안되겠더라고. 그리고 너한테 맞는 약 찾아서 항상 지니고 다녀 두통, 소화제, 수면에 도움 되는 영양제, 변비에 좋은 음식 다 너가 알아서 찾아 먹어야 하는 거야 ㅠ 괜히 아파서 에너지 빼고 고생하지 말고 할 수 있으면 건강한 음식 먹고 물 많이 마시고 운동하면 신경성 질환 많이 나아져.. 너를 위해서 한번 해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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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3
아오 내전남친도 개복치엿는데 뭐만하몀 아프다 아프다 거려서 짜증낫음 예민기질인 애인 넘 피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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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4
내 주변에 맨날 아프다고 하는 사람잇는데 운동도안하고 자기관리도 안하면서 저러는거보면 좀 한심해보이긴해
그리고 그거 듣는입장에서 자주 안그래야 걱정되는거지 하도 자주 그러면 진짜 질리다못해 짜증나고 모든게 다 핑계같음
듣는입장에서도 되게 지침 ,
그래서 이상형에 건강 따지는사람들도 많잖음 건강하지 못한사람이랑 사귀기힘듬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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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4
체질개선 된다 안된다 타령하는 익들 있든데 체질 개선이 되느냐 안되느냐륵 떠나서 기본적인 자기관리 운동 식습관조차 앋하면서 아프다고 골골대는게 싫은거임

기본적인 건강관리하는데도 아프면 그건 잔짜 얘 몸이 이런타입이거 힘들겤ㅅ다 싶지

감기잘걸린다면서 이불안덮고 에어컨틀고 자면서 나감기걸렼성 나 감기넘 잘걸리는 타입이야.. 이러몀거 약만 죙일 먹으려하고있으면 누가 이사람을 감기잘걸리는 타입이구나 하겟음 저어니 걸리지 에휴 또 저러네하지 기본적인건 지켜야 이해해주려노력하는거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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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5
헤어져 같은 말을 해도 저렇게 싹바가지 없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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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6
애인도 좀 무식하다...
사람이 타고나길 다 다르게 나는데
모든걸 자기기준으로 해석하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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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7
그냥 단순히 체형만 마르다고 무조건 건강한 거 아니고 운동을 해서 체력도 기르고 몸에 근육도 좀 붙어야 건강해짐 운동만하면 다 해결되는 건 아니여도 잔병치레 횟수가 많이 줄어드는 건 내가 느껴봤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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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8
나도 몸 아파서 아는데, 운동으로 좀 나아질수는 있음 근데 100퍼 개선은 안돼
운동으로 다 해결안됨. 그래도 너가 아파하기만 하고 간단한 운동이라도 하려는 의지 없으면 한심한거 맞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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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9
헤어져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이 아픈 게 한심한 걸로 감…
그냥 체질이 그래서 잔병치레가 많은 사람이 있는 거고 못 겪어본 사람은 공감 못할 수도 있지. 근데 내 애인이 그러면 찾아보고 이해하려 하지 사람을 한심한 사람으로 만들진 않음.
그리고 나도 걍 외부환경 민감해서 엄청 잘 체하고 날씨 너무 덥거나 추우면 어지럽고 이명 생기고 이러는데 이런 건 대부분 병원 가도 해결 안 되고 운동 한다고 해도 조금 나아지는 거지 완벽하게 해결되는 거 아니야.. 너 잘못 아니니까 그냥 관계 정리하는 게 좋아보여. 아프지 마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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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2
맨날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이러면서 생활습관 개선하려는 의지 안보이면 질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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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3
피곤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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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4
동거하면 맨날 같이 있는데 하루종일 끙끙 거리는거보면 솔직히 있던 정도 떨어져
아직 부부도 아니고 헤어지면 끝인 걍 남일뿐이잖어
심지어 진짜 큰 병도 아니고 짜잘한 걸로 계속 그러면 못 만나지 솔직히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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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5
근데 너무 자주아프면 주변 사람은 피곤하긴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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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6
근데 나도 기본적으로 체력도 안좋고 몸이 약한데 몸 잘 풀어주고 운동하니까 괜찮아졌어 처음이 어려운거 이해해! 근데 정말 꾸준히 한번만 해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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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8
자주 아프면 별로긴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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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0
식이,운동 다 해보고 개선되기 힘들다고 하는거야? 그럼 어쩔수 없지만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 이러면 답답하긴 할 것 같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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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1
걱정은 되는데 아무 노력도 안하면서 계속 예민하기만하면 옆에있는 사람은 지치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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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2
둥이 취준이면 신경쓸게 많겄네 시간이랑 돈적으로 조금 여유되면 수영배워보는거 어때?? 소화기관에 좋아 소화능력엄청좋아져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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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3
난 또 찡찡대서 그런가 했는데 그냥 아픈거 자체로 뭐라하는거네 운동하면 조금 나아질순 있겠지만 뭔 만병 통치약도 아니고 말이 되나ㅋㅋㅋㅋㅋㅋ싫으면 꺼지라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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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4
아근데 맨날아프다하면 피곤하긴하지 먼 약골을 어케만나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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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5
신경성에 예민한 기질이몀 옆에서 티가 안 날 수 없는데 계속 바꾸려는 의지 없이 아프다고만 하면 옆에선 개스트레스지… 맨날 받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음 아프다 아프다 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애인이고 뭐고 그냥 사람한테 정 떨어져 어쩔 수가 없음 동거면 더 그렇지 글고 사람 몸은 사바사라 신경성이어도 운동으로 충분히 개선되는 사람도 많아 해보고 안 되면 모르겠는데 시도 해보지도 않고 무작정 안 바뀐다고 하면서 계속 아프다 거리면 가족이라도 진짜 짜증남 나도 마르고 체력 약한 편이라 이해 하는데 그거 기초 체력만 길러줘도 몸 변화 커 특히 변비는 진짜 운동이 중요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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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6
앞 뒤 상황은 잘 몰라서 말 얹기가 그렇지만 본인 스스로 개선하려는 노력도 없으면서 맨날 아프다고만 하면 나도 한심해보일 것 같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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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8
아프다고 하면 걱정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맨날 똑같은걸로 아프다고 하면 이제 걱정이 아니라 왜 근본 원인부터 바꿀 생각을 안하지 생각부터 들어
나도 말랐을때 잔병 달고 살았는데 살좀 찌고 덜아프기 시작하고 영양제 챙겨먹고 옷 따뜻하게 입고 노력하는데
추운데 옷 챙겨입기 잘 먹기 이런 노력도 안하면서 더 아프길 바라는것 같은 사람처럼 행동하는거 보면 걱정 되는게 아니라 한심하긴 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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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0
나 진짜 안당해보기전엔 몰랐는데 아프다고 징징대는거 진짜 짜증남 하루이틀이어야 봐주지 노력도안하고 매일 징징대는거 ㄹㅇ 극 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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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1
나도 맨날 많이 아픈 편인데 컨디션 지키려고 엄청나게 노력해…상태에 따라 아픈게 느껴지면 좋게 유지 하려고 최대한 노력해야하는거 아닌가 아무것도 안하고 계속 아프면 옆에서 보기 좀 그럴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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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9
본인이 노력도 해봐야 되는 부분이 맞기는해.... 동거하면서 매일 보는 사람이니까 그런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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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2
뭐 운동을 무조건 살때문에만 하냐; 건강 목적으로도 하는거지
아무것도 안 하고 이것저것 핑계만 대면서 아프다고 징징대는거 진짜 듣기 싫고 최악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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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3
개궁금한데 운동하라하는데 왜 안하는거임? 운동이 살빼는목적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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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4
애인말좀 들어라 곧있음 차일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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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5
환자에게 연애는 사치다 건강유지부터 우선으로 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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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6
근데 별개로 진짜 힘들겠다 두통에 소화불량에 변비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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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8
살빼려고 운동하는게 아니라 건강하려고 하는거지.. 근육 붙이면 건강도가 다른건 맞음
그거 하고도 아프면 또 다른문제지만 한달도 안해보고 안나아질거라고 단정지으면 안되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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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9
나 경험자고 동거중인 상황도 똑같은데 살이고 자시고가 문제가 아니라 운동해... 홈트라도 30분~1시간씩 짬내서 꾸준히해 나도 신경성 자주오고 예민하고 그런데 그렇게 몸 힘들게하면 신경도 덜써지고 꾸준히하면 기초체력 근육도 만들어지고 손해볼거 하나도없음 운동이 만능이다 이게아니라 운동이 극복하는데 도와주는건 맞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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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2
운동 해봐 안해봤지? 나도 만성 소화불량에 여기저기 몸이 아팠는데 운동하면 달라 운동이 다이어트 목적만 있는 게 아니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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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3
댓글들 ㄹㅇ 잘 모르는듯... 나도 만성 신경성 위염 달고 사는 사람이라 영양제 약 운동 다 해봤는데 안나아 그냥 ㅋㅋㅋㅋ 노력하고 절제해도 스트레스 받으면 재발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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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4
ㄴㄴ 네가 잘못한 거 아님
그냥 너의 그런 모습도 아무렇지 않게 항상 걱정해줄 사람은 만나면 돼.
나는 병원 안가고 매일 아프다고 하는 사람은 못만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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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0
나도 자주 아픈편인데 난 대신 남한테 티를 안냄
그냥 나 혼자 해결하는편
근데 아프다고 맨날 징징대고 개선하려고 노력도 안하는사람보면 짜증나긴해 어쩌라는거지 싶어서..그러면서 걱정안해주냐고 나쁜사람 만드는데 노이로제걸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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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5
와 주변에 그런 사람 있는데 ㄹㅇ 이제는 어쩌라고임 잠도 규칙적으로 안 자 많이 자면 5시간? 밥도 맨날 고칼로리 치킨 피자 이런 거 먹어 운동도 안 해 일한다고 맨날 컴퓨터 앞에 앉아있어 스트레스 받는 환경을 처리도 못해 이래놓고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진짜 2년을 들으니까 개질림 진짜 걍 아프다는 얘기 들으면 걱정도 안 됨 내가 걱정을 해봤자 똑같을 거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몸에 염증 생겨서 아픈 거라는데 진짜 어쩔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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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6
같이 사니 어쩔수 없다 하는데 연인이 아닌...엄마든 아빠든 형제든 찐친이든 맨날 자주 아프다 죽겠다 피곤하다 힘들다 티 맨날내면 걱정도 한두번이지... 목소리도 듣기싫고 같이있기 싫음. 맨날 찡찡거리는 쪽과 맨날 케어해줘야하는 쪽...부당한 역할극 매일 해야하는느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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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7
혹시 365일 중 330일 아프다고 했어?ㅠㅠ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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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8
난 자주 아프다하는 애인있으니 너무 힘들고 피곤하더라 ㅠㅠㅠ 걔는 나랑 좀만 싸우거나 지한테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받는일있으면 스트레스받아서 머리아프다, 소화안된다 입에 달고살더라고.. 걔입장에선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머리아프고 소화안되는거겟지만 걱정도 하루이틀해주지 매번 그러니까 내가 해줄수잇는것도 아닌데 그걸 나한테 말하는 이유도 모르겟고 분위기 이상하게만 만들고 나중엔 듣는시늉도안하고 짜증내고그랫어 내가 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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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9
운동 하는 애들은 안 하는 애들 이해를 못하더라 지가 쓰니 같은 몸으로 한 달이라도 살아봤으면 절대 못 말함 그리고 이해 안 되고 너 걱정하다가 지쳐서라도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아니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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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90
222 ㄹㅇ 모르면서ㅋㅋ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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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91
쓰니의 잘잘못을 떠나서 뭐가 됐든 나한테 한심하다고 말하는 애인을 계속 만나진 않을듯 ㅎㅎ.. 내가 나아져야하는건 나아져야하는거고, 그걸 이런 방식으로 나한테 상처 주면서 말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미래를 보겠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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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93
일단 남친 반응 별로고 둘이 결혼까지 못가겠는데 빨리 갈라지는게 나을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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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94
병원에선 뭐라는데? 운동 필요하면 하라고 말해주지않나 아님 진료때 물어보거나.. 병원을 안갔거나 말을 안들은건가 아님 진짜 답없는건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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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95
진짜 애인이 맨날 아프다고 하는거 지침 웬만하면 걱정되고 챙겨주는데 진짜 글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다 친구였으면 당연히 스트레스 안받음 그거까지 신경쓸이유 없어서
근데 왜 안해보고 혼자 단정해? 진짜 스스로 안 챙기는게 더 신기하다
저런 몸상태로 지내는거 본인도 힘들잖아 나라면 진짜 운동하고 숙면하고 먹는거 신경쓰고 영양제 챙기고 한의원도 가면서 해볼 수 있는거 다 해볼거 같아
자기 몸 챙기는게 사람한테 제일 중요한 일 아니야? 당장 사람이 아예 바뀌진 않겠지 당연히 근데 좋은 행동으로 바꾸는데 몸이 더 안좋아지거나 계속 그대로 일 수가 있어? 그게 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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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96
솔직히 객관적으로 서운할만한데…직접 안 겪어본 사람은 모름
맨날 잔병치례에 아프다 달고 사니깐 해줄 말이 없더라…괜찮아? 병원 가봐ㅠㅠ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솔직히 지겨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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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97
자잘하게 아픈 친구 있었는데 거의 매일 붙어다니다 보니까 짜증나긴 하더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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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98
서운한 것도 이해가는데
꼭 애인 아니더라도 상대가 맨날 아프다고 하면 솔직히 듣는 사람 입장에선 지치고 짜증남… 하물며 맨날 연락하고 붙어다니는 애인이면 더할 것 같아
물론 애인이 말은 못되게 했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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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99
서운한거 이해는 되지만
해보지도 않고 계속 아프다고만 하면 듣는사람 입장에서 짜증남
조언해도 안된대 그럼 어쩌라고..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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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01
뭔가 나아지기 위해서 몸 관리를 한다거나 식단을 바꾼다거나 아무런 조치 없이 그저 약만 먹으면서 뭐만 하면 아프다 아프다 하는거 진짜 솔직히 지침 아픈 거 당연히 본인이 제일 힘들겠지 근데 진짜 본인이 나으려고 뭔가 노력조차 안하고 매번 아프다 하는 거도 지침 가족도 지치는데 애인은 오죽할까 싶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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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4
왜 아픈거만 이해받길 바라는거야?
옆에서 하루죙일 아픈거 봐야하는 스트레스는 이해를못하나
운동해서 나아지든 아니든 운동한다고 애초에 뭐 실될게있음? 득되면 득됐지 체질이 안좋으면 건강이라도 챙기려는 노력정도는 하고 살아야 상대도 이해심이 생기는거임

그리고 대체로 첨부터 운동좋아서하는사람?읶지만 싫어도 하는사람들도 많음
운동이 해결책은 아닐수있지만 적어도 몸에 도움이 안된다고하면 말도안되는 소린거알지? 적어도 쓰니가 현재 겪는 아픔외의 잔병치레는 덜해도된단거임
그정돈 지키고살잔거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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