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3km에 그쳤지만, 조절을 한 까닭이다. 경기 후 구창모는 “아직 빌드업이 잘 안 된 상태다. 괜히 무리하면 또 안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았다. 무리하지 않게 잘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열띤 응원을 보내준 팬들도 잊지 않았다.
구창모는 “저 때문에 화도 많이 나셨을텐데 그래도 응원을 해 주셔서 제가 이렇게 복귀할 수 있었다. 응원을 받고 경기를 잘할 수 있었다. 너무 오래 걸렸지만, 이제는 끝까지 이탈하지 않을 것이다. 팬 분들에게 더 이상 실망 끼쳐 드리지 않도록 준비를 잘할 것이다. 계속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그래 창모야... 또 믿고 믿고 믿어주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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