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한테 고쳐야 될점이 계속 안고쳐져서 마지막으로 진짜 힘들다는식으로 말하다가 결국 이별로 가버렸어 그상황에서 상대가 이별로 받아들였고 그때 나는 그래도 헤어지고 싶진 않았어 상대는 차였다고 느끼고 나는 내가 차였다고 느끼는 좀 특이한? 상황이야
이별을 고하고 그 다음날 오해, 못다한말이있어서 하고싶어서 말하고 재회축의 이야기를 몇번 했는데 상대방이 엄청 단호하게 대차게 거절해서 그냥 끝났어..
이게 다 전화로 이어진건데 내가 정말 헤어지고 싶다면 만나서 하는거였거든 500일정도 만난거라 난 사실 헤어질지도 모르고 한거라 마음이 너무 아파
상대 성격상 누가 자길 안좋아한다고 느껴지면 자신도 마음을 아예 안주는 스타일이라 지금 상대도 내가 자길 별로 안좋아하는줄 알아 그래서 더 놓아준거 같애
마지막에 통화했을때 할얘기가 있나 그만하자는 식의 태도 였는데 다시 만나자고 하거나 진심으로 이성적이게 문자해도 안받아주겠지…진짜 너무 상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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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봐주라.. 내애인 정도면 집착심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