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잊기 힘들고, 받은 상처, 준 상처 때문에 힘들지? 그래서 내가 나름 꿀팁 알려줄게.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상대방을 용서해. 이게 무슨 말이냐 할 수 있는데, 직장인이라면 하루 반차 내고 혼자 공원이나 자연 볼 수 있는 곳을 가서 그 친구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렇게 행동하고 상처 준 모습을 스스로 용서해 줘.
그렇게 용서하는 마음을 먹었다면 다음 단계는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이야. 내가 연애 중 줬던 상처를 반성하고 어떻게 고칠 건지, 어떤 모습으로 변하고 싶은지를 생각해. 이건 재회를 위해서든, 새 사랑을 위해서든 필요해.
이러한 과정을 거쳐도 회식 자리, 퇴근 후 혼자 술 마시면서 또 우울해지고, 분노하고 하는 과정이 반복될 텐데 이러한 과정이 무한히 반복하다 보면 어느샌가 드는 생각이 뭔 줄 알아?
상대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야.
난 상대가 환승하고 내 연애 막바지보다 더 SNS에 과시하고 뭐 하고 이랬지만, 결국엔 용서-> 반성 무한반복 후 결국엔 그래도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놀랍게도 이렇게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때쯤에는 염탐 빈도가 1/4로 줄고, 지금은 별로 안 하고 싶더라.
그러니 남이냐, 여익들아….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내가 전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행복을 바랄 때, 그제야 새로운 사랑을 만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
그러니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연애 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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