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2-3년 전부터 생리 주기가 너무 불안정하고 양도 적어서산부인과에 갔더니 불임 판정을 받았어... 난소 기능 저하가 원인이고, 결국 대학병원에 갔고 희박한 난임 안좋게 말하면 사실 불임에 가깝다고 판정을 받았어.그때 애인이랑 결혼도 염두에 두고 있었어서 용기내서 말을 하게 됐는데, 애인이 처음엔 괜찮다고 하다가 결국 이별을 고하더라고 그래서 난 이해했지. 너도 행복했음 좋겠다고 하고 😭
근데 거의 1년만에 연락이 왔어. 상대방이 아무리 해도 내가 잊혀지지가 않는다고, 너한테 상처준거 미안하고 다 감내할테니 다시 만나고 싶다고 근데 아직 대답은 안했어.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고 ㅠ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 나도 상대방이 좋기는 한데 또다시 차일 것 같아 두렵고 상대방도 행복했음 좋겠고 그러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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