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나(33살) : 대기업 팀장
큰매형(34살) : 금융기업 팀장
둘째누나 (28살) : 유학 다녀온 백수
결혼초부터 엄마가 자격지심(매형네가 너무 잘삼. 거기 형제들중 매형 스팩이 가장 낮음. 매형 연봉이 n억대인데도)으로 결혼과정에 강짜를 부림
뭐 집 자가로 해와라, 결혼식장 위치는 무조건 부산이다 이래서 뭐 파혼하네마네까지 갔는데 큰누나 속도위반으로 결혼해서..그냥 함
결혼 후 매형네 시댁에서 큰누나 투명인간 취급해서 양가사이 안좋고 아빠도 엄마한테 뭐라고 해서 엄마도 아빠한테 구박받고 그 화풀이를 매형네한테 시비걸어서 사이가 진짜 그닥임
조카 돌잔치때 매형네 사촌동생이 왔는데 그 사촌동생이 진짜 잘생겼음..관악구에 있는 최고 명문대 다니고 키가 180 가까이 되고 그럼
근데 엄마가 그자리에서 대놓고 둘째누나랑 짝 지어주고 싶다고 좀 나댔고 둘째누나도 그분한테 신체적인 접촉을 하려고 했다는거야. 번호도 따려고 했는데 실패함. 그 사촌동생이 단호하게 거절하고 그분 어머니(매형의 고모)가 언니를 불러서 니네엄마 단속좀 제대로 하라고 심하게 뭐라고 했대.
돌잔치 끝나고 뒤풀이때 엄마가 또 그 이야기 꺼내면서 매형한테 니네 사촌동생이랑 우리 ㅇㅇ이(둘째누나)랑 이어주고 싶다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매형이 엄마한테 정신차리시라고 집에서 널브러져 알바도 한달 딸깍하는 인간인데 어떻게 동생한테 처제(둘째누나)같은 인간을 소개시켜주냐고 말해서 엄마가 울그락불그락해져서 나갔고 둘째누나도 눈물 그렁해져서 나감.
이후 집에서 큰누나랑 매형이 부부싸움을 심하게 했음.
근데 그뒤 큰누나가 매형한테 너같은 인간이랑 애 낳고 사는 내가 불쌍하다라고 말했다는데 그 이야기를 누나 집에 와계시던 누나 시부모님이 들었고 큰누나한테 니네 엄마나 너나 염치도 없는 빡통 이런말까지 하셔서 누나가 짐싸고 조카도 매형한테 맡기고 지금 본가에 와있어
매형네는 조카 우리가 키울꺼고 그냥 이혼시킬테니 누나보고 라고 했대
이 상황 누구 잘못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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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애기통장에 준 용돈 2700만원을 쓴게 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