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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어제 트레이닝 파트와 치료하는 과정에서 물어봤다. 괜찮겠냐고. 약간 안 좋지만 던지는데 문제 없을 것 같다고 하길래 확인했다. 경기 전 MRI 찍었는데 염증이 있는 것으로 나와서 무리하지 않고 안 던지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엔트리에서 뺐다.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그러면서 이범호 감독은 "본인이 아수워하는데 지금 상황서 올 시즌 너무 잘 던져준 선수이고, 무리를 안 시키는 게 맞다. 구단이 그렇게 판단했다. 그만 던지는 게 맞는 것 같다. 워낙 잘 던져줬고, 4일 턴이든 5일턴이든 문제 없이 팀을 위해 잘 던졌다. 이렇게 판단하는 게 맞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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