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나한테 몇번 눈물까지 보이면서 하소연 한적이 있어 주로 남편 문제였고 듣다보니 정말 너무하는 것 같아서 굉장히 안좋게 생각하고 있었거든? 결국엔 이혼하길래 차라리 다행이다 싶었는데 최근에 진짜 우연히 그 남편을 만나게됨
거래처 갔는데 그 사람이 있는거야 알고보니 같은 거래처 이용하는 동종업계 사람이더라고 서로 알아보고 어색하게 있다가 몇마디 말 섞었는데 아무리 봐도 친구한테 들었던거랑은 느낌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다른 친구들한테 물어봤더니 와.. 그냥 남편 잘못이라고 했던게 친구가 한 행동이였더라 술, 이성친구, 코인 전부 다 .. 친구 말만 믿고 애꿎은 사람 욕한거였어 실제로 보니 좀 바보같을 정도로 순박한 느낌이 확 들더라고 거래처 사람도 너무 착해서 손해 볼 정도라고 그러심 앞으론 남의 가정사 이야기는 무조건 걸러들을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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