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고민중이고
보증금&월세 반반 하기로 하고 의논중인데
애인 배타러 나가는 직업이라 몇달 씩 나가있는데
그때동안은 자기가 월세를 내주는게 맞는 것 같다는거야
그래서 엥? 네 눈에는 내가 강도로 보이니??
라고 했는데 애인 말이
월세 월급의 10%도 안되는데 그냥 내준대
10% 면 많은건데 경재관념이 없나?
아직 배 한번도 안 타봤고 승선 대기중인데
뱃일이 어러운 만큼 돈을 주는거니까
이러다 배에서 뛰어 내리는게 아닌지 걱정
(일단 타고 말하지 그래?)
+
내가 거지로 보여???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열받아
왜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말하는 걸까...
그놈의 배만 타면 그 돈으로 뭐한다 뭐한다 소리
너무 질려...
한두번도 아니고 2년 내내 아직 타지도 않았는데
돈돈돈돈 돈 많이 받을거야! 소리 들으니까
너무 질리고 지친다...
일단 탈때까지 기다려 볼까........?
그때도 똑같은 말 뚝심있게 하면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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