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60번 기아 타이거즈 지현 (제물포고) 🐯
— 뉴스 그라운드 (@news_ground_) September 18, 2025
'엄청난' 제구력과 '엄청난' 변화구의 소유자 지현 선수
지현 선수도 저는 더 빨리 불릴 줄 알았습니다.. 😅
올해 두 번의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제물포고의 주축 투수였기 때문. pic.twitter.com/RF6e8YL7yF
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60번 기아 타이거즈 지현 (제물포고) 🐯
'엄청난' 제구력과 '엄청난' 변화구의 소유자 지현 선수
지현 선수도 저는 더 빨리 불릴 줄 알았습니다.. 😅
올해 두 번의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제물포고의 주축 투수였기 때문.
재활로 잠시 자리를 비운 권우준(LG)선수 대신, 제물포고 마운드의 에이스 역할을 정말 톡톡히 해냈습니다.
외자 이름답게 마인드도, 공을 던지는 스타일도 정말 단순명료한 선수입니다. (멘탈은 정말 단단!)
마운드에 오르면 '안정적이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경기 운영능력도 정말 좋은 편!
그리고 지현 선수를 설명할 때 '제구력'을 빼먹을 수가 없는데요.
1n년간 코치 생활을 하신 제고 코치님께서는, 지현 선수를 "좋은 제구력을 바탕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질 줄 아는 투수'"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투수에게는 정말 최고의 칭찬이죠.
변화구(슬라이더, 커브)도 정말 좋습니다.
특히 커브는 각도와 파워가 월등히 좋아서 타자들이 타격하기가 어려운 수준이라 하네요. (같은 학교 포수 서민찬 선수가 "현이 커브는 지금까지 제가 본 모든 사람들 중의 최고예요"라고 할 정도)
6라운드의 기적, 저는 가능하다 못해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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