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통화하고 가끔 보고있어!!
근데 아빠가 이번에 수술하는데 간병인을 써야해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돈 빌려줄수는 있거든??? 근데 어이가 없는게 내가 막내고 (20대 중후반) 친오빠가 30대 초반인데! 얼굴 한 번도 안 본 이복언니가 미국에 사는데 40대거든??????? 근데 아빠가 그 사람한테는 돈 빌려달라는 말을 안할거래. 평생 안할거래 지금까지 한 적이 없다는거야. 근데 나랑 오빠한테는 여러번 빌려갔었어. 심지어 작년에 나한테만 88만원 빌려갔었거든???????? (물론 나눠서) 아니 좀 어이없지 않아? 왜 그 사람한테는 안하고 우리한테는? 그것도 여러번? 심지어 아까 아빠 통화하는데 제대로 기억도 못하고 나한테 2~3년 전에 빌린줄 알더라. 나이가 많긴한데;; 참 그렇다. 같은 자식이고 그 사람이 나이가 많고 그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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