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믿다가도 그 말씀 구절이나 관련 설교만 들으면 예배 집중도 안되거나 성경 덮어버려. 다들 이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참고로 순종보다 사랑이 어렵다는 말 이미 들어봤고 이걸로 교회와 예수그리스도 관계를 나타낸거 알아근데 남녀에 위 아래 둔건 맞잖아. 솔직히 2천년전 구절이니까 넘기려 해도 교회에서 이거 얘기하는 목사님이나 권사님들 너무 자주 봐서 더 힘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