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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는 일단 1루로 뛰어갔고, 마지막에 공이 휘어져 나가지 않기 만을 기다렸다. 타구를 끝까지 보지 못했는데, 그라운드에 공이 떨어져 있더라. 그리고 심판님이 손으로 홈런 콜을 하고 있었다. 야구장도 조명이 꺼졌다 켜졌다 반복하길래 ‘아, 홈런이구나’ 생각이 들었다”며 웃었다.
인천 홈팬들 앞에 선 소감에 대해서는 “방송으로 내 이름이 불려지는 순간, 팬분들이 정말 큰 함성으로 나를 반겨줬다. 소름이 쫙 올라오더라. 닭살이 올라오는 게 느껴졌다. 속으로 ‘집중, 집중’이라고 반복해서 생각했다. 입에 흙먼지가 들어간 것 같아서 침을 뱉고 싶었는데 입이 너무 말라서 침도 못 뱉었다. 그 정도로 긴장을 했었다”며 “나를 응원해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고, 감사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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