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괜찮다가도 퇴사하고 싶단 생각이 불쑥 들어
전임자는 바빠서 인수인계 제대로 안해줬고
인수인계서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나 안되어있는 몇년 전 자료 참고하라 그러고
같이 일하는 팀장도 전차자료 참고해라, 보고 따라써라 그러면서 똑같이 따라 쓰지 말래; 나 지난 주에 연속으로 업무 잔잔바리로 실수했는데 실수하면 한숨 + 눈치주고 물어보면 짜증 내고 그러고 물어보라 그러고 ㅠ
그러고 별로면 그제서야 이게 어떻고 저게 어떻고 그럼
전임자가 구두로 얘기하고선 자기는 다 알려줬다 포지션이고 또 전임자랑 친한 선임이 나랑 같이 일하는데
전임자 말만 듣고 내 얘기는 변명 + 자주 잊고 실수하는 애 취급해서 뭐만 하면 전임자가 알려줬겠지만~ 이럼
오늘 있었던 일도 진짜 개열받는게 팔로업 전혀 안되어있는 업무를 왜 나보고 누락했는지 얘길 하라는 거임
전임자가 그 업무 팔로업 안해줬고, 잠깐 다른 업무 하다가 지나가다 언급만 한 정도로만 설명했거든?
근데 그 업무가 어떤 업무였고 이러이러하게 업무를 앞으로 진행해야 된다는 걸 안알려줌;
그러면서 그 선임이 전임자가 알려줬겠지만~ 이러는데 이젠 개빡쳐서 진짜 말도 안나옴
아니 신입 앉혀다가 경력직처럼 일할 애 구하려면 그냥 경력직을 뽑지; 아 진짜 너무 열받아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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