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장소에서 감독이 선수를 혼냈다.
99년생 젊은 선수가 울수있다 나도 눈물이찼다. 짠해보였다.
지난경기 이범호가 한준수를 강하게 질책했고 눈물을 보인것이 화제가 됐다.
다음날 왜 울었냐 물어보니 나가면 두자리 실점하고 타격도 안돼서 눈물을 흘렸다. 한준수선수 인터뷰 잘했다.
심하게 말 안했다고는 하는데 심하게 한 것 맞다. 따로 불러서 한 것도 아니고 감독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말한것이다.
볼배합 문제일수도 투수 잘못일수도 있다. 한준수에게 볼배합 전권을 맡기지 않는다. 상식적으로 포수가 한가운데 직구 리드 안한다. 홈런은 아무리 실투라 하더라도 때린 타자가 잘한것이다.
기아는 작년까지 실패해도 괜찮다는 분위기에서 확 달라졌다.
부상때문에 힘든 것은 맞지만 모든 이유가 되지 않고 8위의 이유가 되지 않는다.
볼배합에 대해 말을 해줄 수 있지만 장소가 있고 시기가 있는것이다.
결과적인 이야기가 되버렸다.
볼던지고 볼넷주고 도망다니면 또 그거 가지고 뭐라고했을것
방송출연을 한 감독 성적이 좋으면 팬서비스가 좋다, 성적이 안좋으면 야구나 잘하라고 한다.
성적에 따라서 결과론적으로 달라지는게 야구다.
요새 이범호는 꽃범호가 아니다. 표정이 너무 무섭다. 웃을 일이 없기는 하지만 웃어야 복이 온다.
사인에 대한 부분은 투수의 책임도 있다. 한준수에게 뭐라고 할 부분은 아니다.
이범호 경질 지금으로썬 바꾸려는 움직임 확인 안된다. 우승 후 3년계약을 한 것은 인정을 해준것이다.
5위 경우의 수는 남아는 있으나 이제는 내년 시즌을 준비해야할 모드이다.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MLB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