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는 9시 출근이라 새벽에는 자는 게 중요한데매번 새벽에 깨우는 장난침.
무서운 거 틀거나, 간지럽히거나, 발냄새 맡거나, 옷 들추거나, 엉덩이 때리거나, 씻고 물 묻은 채로 안거나, 겨드랑이 찌르거나, 갑자기 아픈척하면서 소리질러서 빨리 와보라고 하거나
등등등 무궁무진
몇개월에 걸쳐 싫다고 말함
어제는 또 자려는데 기괴하고 무서운 소리 겁나 크게 틀길래 하지말라는데도 아니라고 그냥 자기 보는 거라고 그러는데 내가 싫다고 정색했음. 이제 오빠집 안올거라고 그랬는데 이 말이 너무 싫대 협박하는 거 같다고
아 ~~~~~~ 애인은 장난치는 게 애정표현이라 그러고.
나는 애인이 내가 좋아서 하는 애정표현? 이거까진 좋다 이거야. 그런데 결국에 내가 싫고 힘들고 다음날 회사에까지 영향이 있고 너무너무 싫다고 하지말라고 하는 게… 애인을 있는 그대로 못 봐주는 내 잘못인가?? 하지마라 하지마라 매번 이렇게 하는 관계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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