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만 같이 살고 내년에는 나간다고 해서 쌩쑈를 해도 다들 참았는데
이게 생각보다 편하니까 안 나가려는 것 같아
어디 나간다고 할 때마다 쌍욕하고 온갖 저주를 퍼붓는 거 참고
바닥에 빨래 던져놓고, 먹은 거 하나도 안 치우고, 쓰레기 바닥에 던져놓고
한여름에 37-38도에 에어컨 트는 걸로 물건 집어던져도 참고
과자 한 봉지 먹는것 가지고, 안 물어봤다고 쌍욕 해도 참았는데
이 인간이 안 나가려고 해?
웃기지 마 얄짤없어, 그렇게 애틋한 자기 엄마한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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