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기(139이닝)는 현재 팀 경기 수(139경기)를 기준으로 규정 이닝을 유지했다.
송승기가 잔여 경기에서 5이닝 이상을 던지면 LG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 4명'을 배출한다.
2018년 LG에서는 헨리 소사(181⅓이닝), 타일러 윌슨(170이닝), 차우찬(170이닝), 임찬규(146⅔이닝) 4명이 규정 이닝을 충족했다.
이후에도 LG 외국인 투수는 꾸준히 규정 이닝을 채웠고, 2019년(케이시 켈리, 타일러 윌슨, 차우찬), 2020년(켈리, 윌슨, 임찬규)에는 '외국인 투수 2명+토종 투수 1명' 조합으로 총 3명이 규정 이닝을 소화했다.
LG가 통합우승을 차지한 2023년에는 임찬규(144⅔이닝)와 시즌 중 트레이드한 최원태(146⅔이닝)가 켈리(178⅔이닝)와 함께 규정 이닝을 채웠다. 당시 애덤 플럿코는 123⅓이닝만 던졌다.
올해 LG에서는 외국인 1명과 토종 투수 3명이 선발 투수로 시즌을 완주했다.
송승기가 규정 이닝을 채우면, LG는 1998년 김용수, 최향남, 손혁 이후 27년 만에 '규정 이닝을 채운 토종 투수 3명'을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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