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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0
이 글은 6개월 전 (2025/9/27) 게시물이에요
궁금해서 취준도 알바도 안하는사람이 50만이 넘는다고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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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 혈육은 진짜 하루종일 누워서 폰만 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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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뭔가 부러운데 나도 그러고 싶은데 제일 큰 문제 그럼 보험비나 핸드폰비나 이런 고정적ㅇ인 지출은 ..? 어떠케해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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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본가에서 같이 살아서 딱히 돈 나갈 일이 없어. 근로장려금인지 조건부수급인지 나라에서 받는 돈이 있긴 하다고 하더라고.... 우울증이라 깊게 물어보진 않았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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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 부럽다고 해서 미안해.. 그냥 쉬시는줄 알았어 .. 나도 걸려봐서 아는데 그냥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한데 옆에서 일으켜주고 꺼내주는 사람도 분명 필요하더라 그게 가족이면 더 안정적이고 좋을 거 같다는 생각 !! 나는 친언니가 꺼내줬거든 오지랖이라면 또 미안해 좋은 밤 돼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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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러게 가족들도 노력하는데 언제쯤 괜찮아질지 모르겠네
나아지는 것 같다가도 되돌아와서..
넌 괜찮아져서 다행이다 웃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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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1에게
나도 똑같은 상황이라 공감되네
01년생 내 동생이고 친구도 직장경험도 없어 의외로 가족들이랑은 잘 지내고 사회성도 괜찮은데 모르는 사람과 단 1도 엮이고 싶어하지 않고 본가에 사니까 돈 나갈일도 돈 모을 이유도 못 느껴서 그냥 그렇게 살고있어... 성인되기 전후로는 가족들이 엄청 노력 많이 했는데 결국 본인이 마음먹지 않으면 세상 밖으로 꺼내기 어렵더라 담담하게 본인 그대로 안 두면 자살할거라고 해서 그때부터 그냥 두고있고.... 5년이나 지났네 벌써 이제 곧 6년되네 아빠는 연금나오고 엄마랑 나는 먹고 살길있어서 우리가 동생을 케어해줘야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옛날엔 한심했는데 지금은 히키청년들 많아서 얘 탓만이 아니라 사회가 병든 것처럼 느껴지긴해 인생이란 뭘까 나도 뭘 향해 사는걸까싶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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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0에게
그러게 나도 내 감정이 왔다갔다 해
어느날은 보기 싫어서 자취하고 연을 끊을까 생각하다가
얘 탓이 아니라 가정이나 사회 문제라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내가 제대로 도와주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귀찮은 일 덜어주는 걸로 만족하고 있어 지금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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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취미배웠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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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다 10년전 1년동안 논적 있는데 마비노기 열심히 함 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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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여행 캐마니 다님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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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무것도안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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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지금은 탈출했는데 걍 폰 하루종일하고 누워있었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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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구하는중인데 곧 1년째 논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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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수험생 + 주식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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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무기력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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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쉬었음 사람들 뭐해라는 말이 무슨 말이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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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222 뭔말인가 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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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쉬었음><그냥쉼>이런 단어가 뉴스에 계속 나옴 무직백수청년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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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내 혈육도 걍 폰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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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냥 하루종일 폰만 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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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알바한 돈으로 여행다녀 돈떨어지면 알바해 다시 놀아 돈떨어지면 알바해 이거의 연속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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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냥 집에만 있음 폰 노트북 태블릿
가끔 일어나서 운동 독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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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 6개월 저렇게 살았는데 걍 엄빠 출근한 동안 집안일 함 일어나사 청소하고 빨래하고ㅋㅋ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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