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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적어줄게

글 올리고 시간 지나서 댓글 달아도 답장하러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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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111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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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완은 은서의 대답을 듣지도 않고 천마총 앞에 그녀를 세워두고는 벌써 저만큼 뛰어갔다. 그의 어깨에 매달린 카메라 가방이 흔들리며 푸름 속으로 사라지는 걸 은서는 안 보일 때까지 바라보았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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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2
375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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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은서씨 그거 몰라요? 하긴 본인은 모를 수 있죠. 은서씨 일하는 거 보면 무슨 생각이 드냐면 무언가와 마주치지 않으려는 필사적인 노력으로 보여요. 내가 보기엔 텔레비전 일이 잘 맞는 것 같지도 않은데 너무 열심히 한다구요. 잘 맞지도 않는 일 너무 열심히 하는 축들을 보면 대부분 생계와 연관이 되어 있는데 그런 것 같지도 않고. 싸우고 있는 게 뭐예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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