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타로
다른 캐들은 안타까워도 최소한 인생에서 행복했던 시간이나 잘 먹고 잘 잔 시간이 있는데
얘는 태어날때부터 최하층 신분에 엄마한테도 버림받고 추남이라고 핍박받고 궁핍하게 살다가
예쁜 여동생 태어나서 애지중지 키웠는데 나쁜ㅅㄲ가 걔를 산채로 불태우...
그러다가 죽어가는 여동생 살리려고 오니 제안 받아들이고...
물론 여동생인 우메도 너무 불쌍한데 그래도 나름 해맑은 꽃밭? 오니생활 한데 비해 규타로는 전생 기억 다 남아있어서 동생 못 지키고 오니 만든 것에 대한 죄책감 책임감 미련 계속 지고 있었으니 더 불쌍한듯ㅠ
1화에 탄지로가 행복 다음에는 반드시 불행이 온다 말했는데 얘는 반대로 행복과 불행은 번갈아 온다는데 대체 행복이 언제 오냐 이런 말 하고 있었으니...
오니지만 이 남매, 특히 규타로는 정말정말 불쌍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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