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그걸 저질렀거든.내가 알바하는 가게 사장이 계속 가스라이팅 하고,조롱하고 모욕을 하니 죽이고 깜방 가는게 낫겠다라고 생각하고 혹시 상담 가졌던 사람들중 범죄 저지른 사람 있냐고 하니까"네네,맨날 자기 엄마 아빠 때리고...그분도 후회 많이 하고 있어요" 라고 하니까 내가 그 상담사한테 가스라이팅 한 버러지 죽이는게 부모 폭행이랑 같냐면서 선풍기 집어던지고,입술 때려서 피터지게 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