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행력 부족으로 미루는 거랑 하기 싫어서 미루는 건 다르다
약을 먹으면 작동 스위치가 켜진다고 비유하던데 진짜 비슷한 거 같아 그냥 미룬 일들은 약 먹으면 하는데 생전 안하던 공부 막 하고 그런 거 아니다…
2) 책 펴고 책상에 앉아있는 거랑 공부에 집중하는 건 다르다
지금까진 그냥 책 펴고 적당히 딴짓하면서 책 보는 행위 자체를 집중이라고 말하는 줄 알았음 딴 생각을 하든 노래를 듣든 문제집으로 종이접기를 하든… 그래서 아 난 30분도 집중을 못해 ㅜ 〈- 이것도 이해를 잘 못했음…
3) 가만히 앉아있을 때 지루하고 심심한 느낌이랑 너무 힘들어서 미쳐버릴 거 같은 느낌은 다르다 (특히 수업시간)
가만히 있는 걸 힘들어한다 이게 진짜 당장이라도 일어나고 싶어서 미칠 거 같은 느낌에 가까운듯… 일단 난 그래
4)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 해서 좋을 말보단 안 해도 될 말들이 훨씬 많다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를 습관화하자…
5) 업무든 일상적인 일이든 계획을 세우고 순서대로 일을 하면 효율이 좋아진다 / 지금 끝낼 수 있는 일은 빨리 끝내버리는 게 좋다
알면서 안 그랬다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이 사실 자체가 머리에 없 엇 어……
당연한거아냐?이걸몰랐다고? ->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일반인
어라? -> 혹시 당신도…?
ㄴ 물론 이건 내 경우고… 개인차가 크니까 이렇지 않더라도 뭔가 의심되면 정확한 진단이나 검사를 꼭 받아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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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논란이라는 업보 여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