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개발자랑 간호사중에 어느쪽이 이민이 더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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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호주 사는데 이민 많이 힘들것 같아서

캐나다의 상황이 궁금해

지금 하는일은 개발자고

캐나다 가면 그 간호사RN 말고 LPN 컬리지 다니려구해..

캐나다 익들은 어떤 거 같아??

6만불 정도모아서 갈라구

[행1]

간호사...!! 개발자는 수요줄어서 이제 거의 메리트가 없어 ㅠㅠ

[행2]

it 개노답... 근데 듣자하니 간호사도 지원자 많아져서 엄청 힘든 요양원이나 험지 지역으로 가야할 수도 있다고 들음

[행3]

어느 나라든 간호사일거같아 개발자는 이제 레드오션임

[행4]

간호사 캐나다 해외 경험 취급 안 해주는 경우도 꽤 있어서… 개발자 시니어 레벨 아닌 이상 힘들 듯

[행5]

간호사 아니면 PSW

[행6]

간호사 이긴 한데 60000불로 컬리지 다니는거 턱없음.... 난 비즈니스 계열이었는데도 한학기에 거의 만불씩냈어

[행7]

이건 캐나다 한인커뮤니티에 물어보는걸 추천함

[행8]

호주도 이민 많이 힘들어,,?ㅜㅠ 그쪽 알아보는 중인데 그래도 거기서 학교나오고 취업하면 꽤 수월하다고 들은거같아서

[행9]

근데 요새 캐나다 간호사 취업 정말 힘들어.. 간호학과는 공부량 많아서 파트타임잡도 병행하기 힘들어서 생활비+렌트비까지 생각해야돼 그래서 정말 오고싶으면 맘 다잡고 사람 없는 주로 가는걸 추천해

[행10]

요샌 개발자보단 간호사가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