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좀 나이 많은 오빤데, 최근들어 엄청 친해졌어..!
나는 이 오빠가 좋아졌는데 이사람은 여친이 있음^^..
그래서 이성적으로는 당연히 안바라지만…. 난 적어도 오빠가 나를 예뻐하는 동생 느낌으로 보고있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어떤 언니가 나보고 이 오빠가 나를 이용하는것 같아서 밉다는거야..
이유를 들어보니, 내가 잘하는 부분(수학이나 코딩이나..)으로 과제나 시험볼때 꽤 이득이 크단말이지..? 실제로 과제 할때 내가 다 과외선생처럼 설명해주고, 답지도 공유해주고 그래..
언니가 생각하기에 이 오빠가 여우처럼 나를 이용하려드는것 같다고… 나는 이오빠를 좋아하니 순진하게 이용당하는것 같다고 호구 잡힌것 같다고 막 그러는데…
이 오빠가 나를 어장처럼 적당히 잘해주면서 나를 이용한다는 그 생각 자체를 안해봤어서 너무 충격적이고 배신감들고 너어무 섭섭해..
istp 가 그런 스타일인가? 나도 istp인데 그냥 그렇게 시간들여서 잘해주느니 그냥 내가 알아서 하고 말 느낌인데…30대 후반이면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인가 싶어서 혼란스러워..
이오빠가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고, 나 필요한거 사주기도 하고, 고민상담도 엄청 잘해주고 그러거든..? 이런것들이 다 꾸며진것들이라면 너무너무너무너무 충격적이야.
그래서 그냥 직접적으로 물어보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 어느게 맞는건지 모르겠어
서서히 멀어지기에는 너무 지금 다 붙어다니는 상황이라… 하…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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