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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53
이 글은 8개월 전 (2025/10/01) 게시물이에요
워낙 내 남동생만 좋아하셨어서 애정 쌓일 순간이 없었던 게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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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그랬음..딱히 예쁨받은적도 없고 정들만큼 가까이 지내본적도없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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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있으면 아빠가 서운해할까봐… 지금 내려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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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징례식장 가보면 그냥 덤덤하게 있는사람이 더 많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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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래? 처음가봐서.. 그냥 있어야겠다 그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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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감정이란 원래 개인적인거고, 같은 상황이라도 반응은 다 다를수밖에 없어. 지극히 당연한 증상이야. 아빠가 섭섭할끼봐 걱정하지마. 그 자리에 있는것만으로도 고마운거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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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고맙다ㅠㅜ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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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ㅇ 나도 그래서 외조부모님 다 정색으로 멀뚱히 있었음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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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냥 있으려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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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혹시 아직 안갔으면 카고바지 같은거 입고 가
상복 입으면 안에 바지 껴입는데 주머니 많은게 편해
보조배터리 있음 풀충해서 가져가구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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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고마워 지금 짐싸는 중이야ㅠ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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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배터리 충전할 것도 따로 없는 거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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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 충전기를 가져갈 수 있는데 거기 계속 붙어서 핸드폰 하긴 좀 그러니까
난 보조배터리 용량이 큰거여서 걍 얘만 풀충해서 따로 충전긴 안썼거등!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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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난 10000밖에 안 돼서ㅠㅠ 하나 더 챙겨야겠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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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그랫음 발인할땐 처음본거라 좀 놀라서 + 가족들 다우니까 나도 울게되더라
할머니랑 추억없고 오히려 싫어햇엇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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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 울면 나도 울 거 같긴 하다… 아 마음 이상해ㅜㅜㅜㅜ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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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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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러려구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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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그랬엉..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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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딱 본문같은 상황..아빠가 슬퍼하는 모습이 장례식 순간중에 유일하게 슬픈 순간이였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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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아빠 모습보면 울 거 같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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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난 친가 외가 다 따로 자라서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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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외가는 나 키워주셔서ㅠㅠ 친가만 차별이 쎘어.. 그래서 애정이 없나봐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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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애정도 받는만큼 가는거임… 자연스럽다고 생각함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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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안울었엉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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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그랬음... 사랑은 오빠가 다 차지했는데 장례식장에선 또 여자인 내가 일하고..
난 그래서 마지막 모습도 안 봤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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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걱정마 나도 할머니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아무감정 안들었음 근데 엄마아빠우는거보니까 눈물나더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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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와 나도 그랬어 같이 살았는데 할머니가 차별진짜 심하게했어서 부모님도 속상해서 나한테이렇게 하지마라했더니 할머니 삐져서 큰댁갔다가 쓰러져서 누워계시다 돌아가셨는데 엄마는 자기가 할머니한테 그말안했으면 할머니 큰댁안갔고 안쓰러졌을꺼라던데 난 진짜 할머니가 나한테 저주같은말도 진짜 많이했어서 돌아가신 모습 봤을때도 돌아가셨구나 할머니 나 진짜 싫은갑다 생일파티날짜잡은 주에 돌아가시네....라는 생각마저 들었음 나도 착한손녀아니지만 할머니도 아니셨으니 걍 쌤쌤한다 생각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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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그랬어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슬픈 거보다 부모님이랑 이모 고모들이 우는 게 슬프고 마음아프더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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