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직원들 여럿이 있는데 상사 한명이 갑자기 나한테 쌍수 한거냐고 묻더라고? 난 안해서 "안했어요~"했는데 "어?아..진짜요?" 하시더라고
그러고 다른 사람한테도 물어봤는데 그분은 진짜로 쌍수하신분이어서 분위기 좀 이상해짐ㅠㅠ 그분이 "아... 티 나죠?" 하니까 물어본 상사분이 "전혀 몰랐어요 티 하나도 안나요~"하던데 티안나는데 왜물어봐ㅠ
이런걸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물어보는건 왜 저러는거야?? 멕일려고 했다기엔 셋다 친한사인데, 혹시 나이 40쯤되면 저런게 되게 별거 아닌거라서 실례될거라는 생각 못하고 정말 궁금해서 그냥 물어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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