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면서 재능보다도 중요한게 끈기라봄 ㅠ
나한테 그게 없어서 이번생은 글렀어
뭐 하나 하면 거의 끝까지 가긴함 애초에 재능도 여러분야로 있었고 운동도 한 종목에서 선수까지했고 늦게시작한 미술 쪽으로 대학도 나오고 음악도 키보드로 밴드공연도하고 했었음 몸으로 손으로 하는건 웬만해선 다 잘했거든? 그러니 처음엔 신나서 막 열심히함 그러다 점점 질려.. 그걸 이겨내지 못하고 다 떨어져나가서 결국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어버림 ㅠㅠ
그냥 어중띠게 잘하다가 관두는 느낌?
뭔가 나보다 더 특출나고 잘하는 사람들 만나면 오 더 열심히해야지! 가 아니라 나는 안되겠구나 딴 길 찾아야지 이런 비겁한 마인드도 크고
진짜 될성부른 사람이 있다면 난 완전 반대인 느낌
이제 머리로는 뭘 하든 끈기있게하면 된다 아는데 계속 그렇게 살아와서 쉽지가 않네 아직도 패배자마인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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