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말 많은데 할 말의 90퍼가 짜증이야 진심 1시간 동안 혼자 회사 욕함
그러다가 아맞다 회사 빌런 때문에 자기가 어떤 일을 당했던 썰이 생각나면 그대로 또 30분 더 그 썰을 품ㅋㅋㅋㅜㅜㅜ아
그러다보면 그 사람 오기 전에도 어떤 사람 때문에 답답해 뻔 햇던 게 생각나는지 그 사람 썰을 품............
근데 진심 재미도 없고 난 글케 빡치지도 않고 내가 걔가 뭔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데 회의 때 ~ 해서 ~ 담당자가 ~ 해야하는데 자기한테만 일 몰아넣고 자긴 쉬지도 못하고 어쩌구 이런 식으로 업무 디테일하게 말해서 집중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고 걍 넘 힘듦... 난 말수 적어서 말 많은 사람이 좋았는데 듣는 것도 개지친다는 걸 얘한테만 느낌
점점 피하고 안만나니까 이젠 맨날 인스타스토리에 뭔 말인지도 모르겟는 업무 채팅이나 서류 사진 찍어선 업무 욕 주구장창 적어둠 하아 숨길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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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수정이 여기나왔어? 라는 말만 안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