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엄마 카드값 문제로 사이 안좋아졌고 노력하겠다고 했지만 비슷한 문제 자꾸 생겨서 이야기 좀 하자고 하면 입을 다물고 회피해 어떻게 해야할까 내가?
난 너무 예민하고 엄마는 머리가 꽃밭이야
내가 너무 힘들다고 이번에 처음으로 다 터놓고 머리 쥐어뜯으면서 울고 소리지르고 정병온거 이야기했고 엄마도 충격받고 마지막으로 엄마 믿어달랬는데 자꾸 여전히 돈 관리가 안되는 모습이 보여
(내 보험료을 엄마가 납부하는데 8만원정도 - 나름대로 엄마 돈 관리 감시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 둔거야 - 사건 이후로도 계속 미납 알림이 오고 매번 돈 넣어두는걸 까먹었다 이런식)
이번에도 똑같이 미납 통지서 엄마 이틀전에 줬는데 다 읽씹하고 다른 일로 전화했더니 딱봐도 나한테 불만있는 목소리로 퉁명스럽게 받고 이야기좀 하자고 하면 끊어버려
대체 내가 뭘 어떻게해야할까
도저히 미래가 안보여 엄마가 좋고 포기하고싶지 않은데 힘들어 이렇게 살면 우리한테 미래가 있을까? 막막해
내가 엄마를 못믿어서 너무 몰아붙이는걸까? 엄마가 내 발목을 잡는거때문에 자기가 없어지면 될거라는 생각하면 어떻게해? 근데 내가 자꾸 나쁜생각이들어
이야기를 해서 개선해나가고싶은데 피하니까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어 제발 회피형 엄마 어떻게 해야 회피 안하게 만들 수 있을까?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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