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6살이고 막학기야 졸업까지 딱 18학점 남아서 막학기에도 전공 4개에 교양 하나 교필 하나 듣는중인데 진짜 너무 빡세서 일상생활이 안될정도야
두달만 더 버티면 되니까 이악물고 버티려고 하는 중인데 다른 건 다 참아도 전공 하나가 계속 문제인 상황..
엄청 빡센 수업인데 내 친구들은 다 잘하고 나만 뒤떨어짐 늘 이거때문에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우울증이 두배로 심해졌어
근데 그 수업 자체드랍하게되면 f받아서 학점 2.9됨..ㅋ
자체드랍하게되면 추가학기도 해야되는데 다음학기에 a+받아야 겨우 3.1 되는 수준...?
문제가 되는건 1. 본가가 지방이라 추가학기 하게되면 수업날 고속버스타고 학교와야됨 (지금은자취중)
2. 추가학기 하느라 취업 어려움 (수요일수업이라치면 수업듣는다고 수요일만 회사를 안갈수도없는...)
3. 추가학기 등록금 80만원정도 내야됨
이정도고 그대신 저 수업을 안나가게되면 f를 받겠지만 몸이랑 정신건강은 한결 편해질게 확실함
너무너무 회피하고싶음 어차피 계속 나가도 c+확정임 이상황이면 이악물고 버티는게 좋을까 아님 정신건강을 위해 추가학기를 하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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