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버님 뵐 때만 해도 나보고 너무 예쁘고 곱다고 진짜 우리 아들이랑 결혼할 거 맞냐고 그러시고
어머님은 내가 너처럼 예쁘게 생겼으면 우리 아들이랑 결혼 안한다고 개드립치시구 ㅋㅋㅋㅋ
요즘도 시댁 가면 아버님이 차 타고 한 30분 거리 떨어져있는 축협 가셔서 제일 비싼 소고기 사오시고
어머님이랑은 얼마 전에 최애 콘서트도 같이 갔다왔어 ㅋㅋㅋㅋ
우리 엄빠가 둘 다 좀 많이 무뚝뚝한 성격이어서 좀 비교돼서 그런진 몰라도난 시댁 갈때마다 돌아가신 할아부지 할무니 집 가는 거 같아서 너무 좋음 ㅋㅋㅋㅋ

인스티즈앱
둥들이면 흐린눈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