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둘다 등산이 취미고 등산하다 만낫어
근데 전 애인은 옛날부터 산탓고 최근엔 딱히 흥미는 없어햇엇음 타면타고 아님말고
나는 최근에 푹빠진거라 엄청 열심히 마니 다니는상태
근데 헤어지고 내 10월까지 일정은 대충아는데
애인이 자꾸 나를 마주치는 산행을 신청해서 가더라고
하산 에 마주치는 산행
실제로 헤어지자마자 5일만에 마주침
글고 또 겹칠있는데 그게 설악산이야
그강원도까지 나랑같은날 일정을 잡아서 마주치는거야
감동이야 아님 소름끼쳐 ?!
저에 마주친것도 걔퇴근하고 산탈일없는데 퇴근하고 밥도안먹고 바로 와야되는데 안타던 시간스케줄에 타는거엿어 아마 나때문에
얘가 날 서운하게햐서 날 마니안좋아한다고 확신해서
헤어지게된건데 헤어지는통화에서 나를 엄청 사랑한다고햇거든
그래도 난 마음굳힌거니까 헤어졋는데
이렇게 강원도 설악산까지 날 마주치려고 그날 날잡아서 그렇게 할정도로 좋아햇나 싶어서 얘나 진짜 마니 좋아햇나 싶더라고
내가 이거로 전애인진심을 느끼는건 어떤거같아 ? 오반가
아글고 내가 절대 찾아오지도 말고 연락하지도말고 절대 하지말라고 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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