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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6차전을 앞두고 "(정)현창이는 1군에서 몇 년 동안 뛰었던 선수들보다 좋은 수비 능력을 갖춘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6차전을 앞두고 "(정)현창이는 1군에서 몇 년 동안 뛰었던 선수들보다 좋은 수비 능력을 갖춘 것 같다"고 밝혔다.
9이닝 동안 정현창을 지켜본 이범호 감독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힘이 더 붙어야 배트 스피드나 이런 부분이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 스윙의 느낌은 상당히 괜찮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선수가 경기에 나갔을 때 부드럽게 수비하는 게 쉽지 않은데, 힘만 붙으면 좋은 유격수 자원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주전으로 나서려면 체력이나 공격력도 중요하다. 올 시즌이 끝나고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하면서 몸을 어느 정도 만들면 좋은 자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홈 최종전에서는 기존에 뛰던 선수들을 다 내보내서 홈 팬들 앞에서 이기는 경기를 하고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 오늘(2일)은 기존 선수들을 5이닝 정도 뛰게 할 것"이라며 "전날 현창이가 유격수에서 움직이는 걸 봤기 때문에 (오늘은) 2루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고 싶다. (박)찬호가 얘기해줄 수 있는 부분도 많다. (박찬호와) 맞춰가면서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이 감독은 "젊은 투수 중 (김)태형이와 함께 퓨처스리그에서 가장 많이 선발 로테이션을 돌았던 투수다. 90~100구까지 던졌던 투수"라며 "투구수는 6~70개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범호 감독은 "(양)현종이가 홈 최종전에서 던지길 원한다. (양현종과 이도현) 선발 두 자리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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