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국에서 좋은 학교 나오고 집도 평범보단 약간 넉넉한 편인데
더 위의 단계가 있는 것 같아서 부딪혀보려구
석사 유학준비할거라 20대후반 다들 자리잡을 시기에다시 도전해볼 생각이고
엄청 잘살지는 않는 형편이라 돈도 많이 들겠지만 나름대로
인생을 걸고 해보려구
소심한 나에겐 이정도도 나름 정말 오랫동안 고민하고
인생을 바꾸려고 도전하는거라... 싱숭생숭하다
지금은 해외 유명대에서 석사한 사람 사이에서
큰 공감대를 느끼지 못해서 면대면 만남이 아니라 모임에선
영 겉도는 느낌인데 앞으론 그런 사람들하고 있는게
당연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이런 환경에 대한 갈망은 돈을 엄청 많이 버는 걸 바라는거랑은
또 다른 문제더라구
물론 빚져도 괜찮다는 건 아니지만
+난 그냥 편하게 밥먹고 만나는 주변 사람들이 다 지적인 교류를 좋아하고 국제적인 사람들인 삶을 원해
내가 만나온 애인들이나 친한 친구들 중에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나를 자기들이 어울리는 자리에 많이 초대해주는데 난 초대가 아니라 내 이름으로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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