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결혼 이야기 때문임
나는 20대 후반이고 애인도 비슷함 나보다 1살 많음
애인은 지금 결혼하기 바라는데
나는 몇년 더 있다가 결혼하고 싶음 ...
애인 사랑함 얘하고 결혼도 하고싶은데
애인이나 나나 취업한지 얼마 안 됐고
특히 애인은 행시만 3년 준비해서 더 짧음
그런데 애인은 지금 결혼 준비해서 당장 내년에라도 결혼하고 싶은 느낌
우리 서로 그렇게 대단한 집안도 아닌데 왜 이렇게 서두르는지
애인은 "생각이 많았으면 행시 도전도 못했다. 하지만 이렇게 합격했잖냐" (책값+인강비는 시부모님 될 분들이 내줌 ㅋㅋ)
라면서 나를 설득하는 중, 그러니 결혼도 일단 하고 생각하자고 ... 공무원 전세대출 잘 나온다고 ㅋㅋ
그래 뭐 살 집이야 전세로 일단 살고 돈 모아서 이사가면 되긴 하는데 나도 대전 사니까 멀리 이사갈 필요도 없고
하 ... 이걸 믿고 결혼해야 할지 사랑하는데 너무 급진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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