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놀러가서 저녁 먹다가 화생방 얘기가 나왔는데갑자기 청양고추 썰어둔걸 손으로 만지더니 내 얼굴에 비비는거야너무 아프고 화끈거려서 막 소리질렀는데이게 화생방 느낌이야 이러면서 여자들은 군대 안가니까 이렇게 라도 느껴보래;그래서 내가 누가 궁금하댔냐고 뭐하는짓이냐고 계속 소리질렀는데 좀 있으면 괜찮아질거라고 소리 좀 지르지 말라는데난 헤어지고 싶거든? 이게 싸패가 아니면 뭐가 싸패야?이런적 처음이라 진짜 황당하고 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