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지 남편에게 부탁도 아니고
물가져와라 등 완전 명령조로 말하는 여자가 있던데
속으로 참 싸가지 없는 여자네 생각하고 밥먹고 있는데
일단 이 여자랑 남자가 각장 애기를 옆에 데리고 밥 먹고 있엇는데
여자의 친정부모랑 언니도 같이 있었음
근데 좀 애기들이 칭얼거리자
여자의 언니분이 우리를 향해 애기가 좀 시끄럽죠? 죄송해요 하고 말하길래
내가 아니에요 괜찮아요 ^^ 이렇게 말했거든
근데 그 애기 엄마 즉 남편에게 물가져와라 명령하던 그 여자가 날 향해 갑자기 정색을 하면서
별로 안시끄러운데요 이러더라고(내가 안시끄럽다고 괜찮다고 했는데 왜저러지 싶었음)
속으로 이게 나한테 시비거나싶어서 내가 이렇게 대답햇어
안시끄러운데요 전 시끄럽다고 한적 없어요 좀 큰소리로 말햇어
그러자 그 여자 급발진 하면서
내가 나가든가 해야지 하고 애기 데리고 나가겟다고 하는거임
마치 내가 지가 애기랑 밥먹는거 머라고 해서 그런것인마냥///
그러자 그 언니분이 하 하고 한숨을 내쉬는데 아마도 평소 저런식으로 많이 구는가 봄(또 시작이네 싶은가 봄)
나 살다 살다 이런 쌈닭같은 여자 첨 봄
그리고 그 남편 참 불쌍함 저런거랑 사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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