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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4

그게.. 어떤 간호조무사 공고에서 신입 적극적으로 뽑는 공고 보고 바로잡으려고 했는데... 보니까. 대신 눈을 엄청 혹사 시키는 일이더라고;  

하루 종일 눈으로 보고 혹사시키면서 일하는 작업인데... 나 시력 꽤 안 좋은 편이라 안 그래도 안경 꽤 두꺼운 편으로 쓰고 있어서.... 안경점에서 항상 좋지 않은 말만 듣고 


나도 이런 상황은 잘 모르겠어서; 내가 사실 취준중이라 취업 알아보는 중인데,, 만약에 일을 할 수 있는 대신에 시력이 더 악화되면은 어떡하지;?

내가 너무 배부른 소리만 하는 건가;;? 그러면 시력은 나빠져도 상관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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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미 시력이 심하게 나쁜 편이면 안하는게 좋지않을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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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ㄴㄴ 평생써야하는데 중요하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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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ㄴㄴ다른거 알아봐 그렇게까지 혹사 시킨다는게 공고에서 티 안나도록 몰래 숨겨도 문제지만 그렇게 공고만 봐도 티날 정도면 '눈 이정도로 해 끼치니까 나중에 딴소리 하지마라' 식으로 보여
그리고 혹 돈 더준다고 해도 하지마. 예시로 알바든 일이든 낮,밤 월급 쳐주는게 다른데 다른 이유가 뭐겠어 그만큼 몸을 고생시키겠단거고 그거 다 병원비로 나가
걍 딴거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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