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 도와서 전부치다가 할머니한테 혼남

1개월 전l조회 1905

남자가 왜 들어오냐면서 극대노하심ㅜ

나 밀가루반죽 계란물 묻히는거 좋아하는데 아.

	익인1 여자라고 하지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퀸이라고 하지 1개월 전 익인4 아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요즘은 그런거없다고 하긴했는데 혼잣말로 중얼거리셔셔 눈치보여서 튐 1개월 전
	익인3 새초롬하게 눈 뜨지 1개월 전 글쓴이 울엄마가 쉴드쳐줘서 조금 하다가 눈치보여서 도망감 1개월 전
	익인5 (귀 뒤로 머리카락 넘기며)퀸카! 암 핫! 1개월 전
	익인6 옛날분들은 어쩔수없는듯 1개월 전
	익인7 엄마 아프다고!!! 엄마 손 관절!! 다리관절!!!! 이러면서 드러누워서 바둥바둥 엄마핑계 대야해 효자코스프레 1개월 전
	익인8 ㅋㅋㅋㅋㅋ 근데 밀가루 반죽 계란물 묻히는고 왜 좋아해? 궁금해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그거 잘묻히면 잼씀 슥삭 내가 어떻게 묻히냐에따라 달라지잖아 약간 기여한느낌? 성취감이라해야되나 계란물 다써서 새로 리필할때의 쾌감도있음 1개월 전
	익인9 오늘만 손녀라고 생각 하세요 호호홍 1개월 전
	익인10 우리 오빠가 엄마 아빠보다 요리 잘하는 ㄹㅇ 장금이인데 외할머니 앞에서 파썰었다가 혼남.. 옛날 사람들은 어쩔 수가 없음 1개월 전
	익인11 머리핀 꽂고 다시 들어가봨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2 거실에서 전을 부쳐야만... 1개월 전
	익인13 와 쓰니 댓글보고 같이 스트레스받음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불만 있으면 다들리게 혼자 중얼거리는거 우리집만 그러는게 아니었구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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