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가 이적할 경우 대안으로 떠오르는 선수는 넓게 보면 3명 정도로 좁힌다. 내야 전포지션의 백업맨으로 활약해온 김규성과 박민이 있다. 분명히 수비력을 갖춘 선수들이다. 다만 타격을 끌어올려야 한다. 주전으로 풀타임을 소화하기도 쉽지 않다. 결국은 두 선수를 번갈아가며 써야한다.
19살 이적 루키 정현창도 있다. 넓은 수비범위, 매끄러운 포구와 송구까지 루키 답지 않은 수비력을 과시했다. "나 어릴 때 보는 것 같다. 마음에 든다"며 박찬호까지 인정했다. 그러나 아직은 주전으로 뛰기에는 힘과 체력이 모자라다. 타격도 맞히는 재능은 있지만 스윙스피드가 빠른 편은 아니다. 다지고 성장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윤도현도 후보로 떠오를 수는 있지만 송구에서 부담을 안고 있어 실행하기는 어려운 카드이다. 타격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담이 덜한 2루수가 나을 수 있다. 이 감독은 "도영이까지 시켜봐야 하나"며 한숨을 지었다. 그러나 수비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점을 고려한다면 역시 힘든 카드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100% 충족하는 대안이 없다. 최고의 해결책은 박찬호의 잔류이지만 그럼에도 답을 만들어야 한다. 마무리 훈련에서 그 실마리가 나올 것인지 궁금해진다.
윤도현도 후보로 떠오를 수는 있지만 송구에서 부담을 안고 있어 실행하기는 어려운 카드이다. 타격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담이 덜한 2루수가 나을 수 있다. 이 감독은 "도영이까지 시켜봐야 하나"며 한숨을 지었다. 그러나 수비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점을 고려한다면 역시 힘든 카드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100% 충족하는 대안이 없다. 최고의 해결책은 박찬호의 잔류이지만 그럼에도 답을 만들어야 한다. 마무리 훈련에서 그 실마리가 나올 것인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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