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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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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5/10/07) 게시물이에요
우리엄마는 일주일에 하루도 제대로 못쉼. 일요일만 하루 쉬는데 그 하루 마저도 제대로 못쉼
근데 이번 연휴로 외가댁(엄마의 엄마집)에 다같이 와서 2박하기로 함.
근데 외가댁이 좀 좁고 낡고.. 그래서 지내기에는 불편하긴 해 나도 전에 이걸로 좀 힘들었고.. 근데 일년에 한두번 있는 일이니 불편해도 참아야지 뭐 어쩌겠어
근데 동생이 고2인데 갑자기 불편하다고 갑자기 오늘 가자고함. 원래 화요일 저녁에 떠나기로 했는데 월요일 저녁에 떠나자함.
오늘은 일단 내가 잠을 너무 조금 자서 (운전을 내가 최소 3-4시간 해야함) 힘드니까 내일가자함
근데 자기는 불편해서 싫다고 당장 가자고 주장함
근데 나도 정말 불편함
근데 나는 우리엄마가 일년에 몇번 없는 빨간 날에, 그것도 앞으로 10년 동안은 오지않을 긴 연휴에, 엄마도 우리의 엄마가 아닌 딸로써 아무 집안일 걱정 없이 편하게 쉬길 바라는 마음에 ‘나도 정말 불편한데 일년에 오늘 내일 이틀 엄마 쉬게 해주게 우리가 좀 참자’ 고 했음
근데 이 동생놈이 내일 내가 공부 약속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 - 진짜 토시 하나 안틀리고 이 발언을 함
내가 진짜 이랗게 까지도 말했는데도 끝까지 지만 생각하는게 너무 열받아서 길거리에서 소리치면서 울었음

집가면 아빠랑 싸움 + 엄마에게 며칠 없는 휴일을 온전히 누리게 해주기 위함 + 운전자가 잠을 얼마 못자 피곤한 밤에 3-4시간 운전해야함 ///// 이것보다 자기 불편함과 친구들과의 약속^^^ 이 중요하다는 쥬장중

이걸 진짜로 어떻게 해야해? 사춘기니까 그냥 다 봐줘야해? 참고로 공부 정말 못함 중학교 기본도 없는 고2임 (본인 말로는 그래서 남들보다 더 공부 열심히 해야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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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동생이 철이 없음.. 사회에 나와서 알바 하루라도 해보면 엄마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겠구만. 아니 알바안해봐도 아는게 정상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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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2라서 알바는 안해보고 세상 너무 몽총해서 (요즘 막장 mz보다 더 심각함) 나도 맨날 너 사회생활 어떻게 해먹으려고 그러냐고 입버릇처럼 말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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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 혼자 가면 안 돼? 책은 들고 왔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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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시간에 기차도 없지... 책은 들고 왔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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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럼 차비주고 혼자 올라가라 해버렷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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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가 혼자 올라가겠다했는데 이 시간에 기차도 없고 우리집 기차 태ㅐ워줄 돈도 없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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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좀 때려도 될 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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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 읽는데 내가 다 빡친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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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너무 몽총하고 진짜 쟤를 18년동안 키운 세월이 허망해ㅛ서 많이 때리기도 하고 심한 욕도 진짜 많이하고 엄마 청춘 갉아서 너 애지중지 키운거 불쌍하지도 않냐고 엄청 말했는데 진짜 정신 못차려 그냥 “자기” 밖에 모르고 세상 물정고 모르는데 공부도 하위권이면서 자긴 성인되자마자 거지같은 집구석 나갈거라는 말만해 자기연민에 제대로 빠졌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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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 숨도 못 쉬게 패보는 건 어때..?
나도 그래본 적은 없긴 한데… 아직 고딩이라곤 해도 생각이 너무 어리네 진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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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다고 될거였으면 진작 됐을거같아 많이 패긴했어 그냥 진짜 갖다버려야하나 싶어 내가 진짜 거의 8년동안 불쌍한 엄마아빠한테 잘하라고 좀 계속 말했는데 (진짜 심각하게 소리지르면서 엄청 말했어.,) 전혀 안고쳐지고 atm으로만 보는거같아 안그래도 없는 형편인데.
짐승도 가족은 아끼는 법인데 이제는 정신적으로 사이코 같은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 진짜 갖다버려야할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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